아우피토 윌리엄 시오 퍼시피카 피플 장관은 금요일에 나우루, 투발루,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온 사람들이 검역이나 자가 격리 없이 곧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뉴질랜드를 전 세계와 다시 연결하기 위해 정부가 단계적으로 국경을 재개방하는 일환이다.
나우루, 투발루, 아메리칸 사모아의 뉴질랜드 무격리 여행이 2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윌리엄 시오 장관은 나우루, 투발루,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온 여행자들이 뉴질랜드 도착 시 MIQ에 들어가지 않고, 자가 격리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퍼시피카의 3개 국가들을 COVID-19 커뮤니티 확진자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뉴질랜드에 거주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과 국경 예외가 적용되는 사람들에게 여행이 허용될 것이고, 출국 전 검사는 필요하지 않지만 뉴질랜드 시민이 아닌 경우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만 입국이 가능하다고 윌리엄 시오 장관은 말했다.
뉴질랜드는 인정된 계절 근로자 제도를 위해 니우에, 바누아투, 토켈라우 및 사모아와 편도 격리없는 여행(QFT) 계약을 체결했다.
쿡 제도는 뉴질랜드가 양방향 무격리 여행(QFT) 버블을 가진 유일한 국가로 남아 있다.
윌리엄 시오는 여행자들이 사모아나 바누아투와 같은 검역이 없는 다른 국가를 경유하는 경우, 격리나 검역 없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자가 호주 또는 피지 등을 경유하는 경우 해당 국가의 다른 여행자와 동일한 입국 및 테스트 요구 사항이 적용된다고 그는 말했다.
윌리엄 시오는 Covid-19 위험이 낮은 퍼시피카 국가에 대한 개방이 초기 단계적 국경 재개방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나우루, 투발루 및 아메리칸 사모아로 확장하는 것은 퍼시피카 화나우와 다시 연결되어 상당한 사회적,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고 뉴질랜드 지역 전반에 걸친 연결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그는 말했다.
윌리엄 시오 장관은 이같은 태평양 국가에서의 무격리 자유 여행은 퍼시피카와 함께 하는 화웅가탕가 원칙(the principle of whanaungatanga)에 대한 뉴질랜드의 약속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