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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격리 요건 없이 해외에서 오클랜드 공항에 뉴질랜드인들이 도착한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전 세계에서 약 900명의 뉴질랜드인이 내일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4일 밤 자정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는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격리 시설에 들어갈 필요없이 입국할 수 있다.
이는 이번주 초 호주로부터 귀국하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격리 제한 해제에 뒤따른 것이다.
뉴질랜드인들은 이제 귀국 시 격리하지 않고 120개국으로 향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자는 여전히 출발 전 음성 검사를 받아야 하며, 도착 및 도착 후 5일차나 6일차 등 두 번의 신속 항원 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양성 결과가 나오면 보고해야 하고, 확진자는 커뮤니티 감염자의 격리 기간과 똑같이 격리해야 한다. 현재 커뮤니티 확진자는 10일 동안 격리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은 성명에서 14개 항공사가 25개 국제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약 절반 수준이다.
에미레이트 항공, 싱가포르항공, 피지항공, 에어뉴질랜드가 최초의 장거리 항공편을 운영한다.
오클랜드 공항 서비스 매니저인 마리-리즈는 성수기에만 운항하는 계절 항공사를 포함하여 많은 항공사들이 계획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미 에어뉴질랜드가 장거리 여객 서비스 재개 계획을 발표했고, LATAM 항공은 3월 말에 산티아고, 칠레, 오클랜드 간 연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마리-리즈는 추가 항공 화물 용량과 재개된 노선은 고가의 부패하기 쉬운 상품을 빠르고 효율적인 연결에 의존하는 키위 수출업체들에게 의심의 여지 없이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이전에 뉴질랜드인은 매년 약 300만 회의 해외 여행을 했으며, 뉴질랜드인의 약 4분의 1이 해외에서 태어났고, 약 100만 명의 뉴질랜드인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은 다음 주에 34편의 장거리 항공편 운항을 기대하고 있다.
뉴질랜드 국경 개방 5단계 계획
COVID-19 팬데믹 이후 폐쇄되었던 뉴질랜드의 국경은 2022년 2월부터 5단계로 재개방된다.
1단계는 지난 2월 27일 밤 11시 59분에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호주에 있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가 무격리로 입국했다.
2단계는 3월 4일 밤 11시 59분부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해외에 있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가 무격리로 입국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3월 13일 밤 11시 59분부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평균 임금의 1.5배 이상을 받는 숙련 노동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진 여행자 등은 격리 없이 세계 어느 국가에서든지 입국이 가능하다.
2단계에서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영주권자와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여전히 격리 시설에 들어가야 한다.
3단계는 4월 12일 밤 11시 59분부터 2차 백신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임시 취업 및 학생 비자 소지자로 해외 모든 국가에 있는 사람들은 입국이 가능하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해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려는 사람들과 2학기에 등록한 5,000명의 유학생 등도 입국할 수 있다.
4단계는 7월에 시작되며, 2차 백신까지 완료한 사람들 중 호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 비자가 필요하지 않은 국가(비자 면제 국가)에서 오는 방문객, 이미 유효한 방문 비자를 소지한 다른 국가의 방문자, 7월부터 Accredited Employer Work Visa 카테고리로 입국하는 여행자 등이 입국할 수 있다.
5단계는 10월에 시작되며 해외에서 오는 모든 사람들이 입국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보건 요구 사항을 지켜야 한다. 그 내용은 여전히 출발하는 국가에서의 출국 전 COVID-19 검사 음성 결과서를 제출해야 하고,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도착 직후와 5일차 혹은 6일차 등 총 2회의 신속항원검사(RAT)를 받고 그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또한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경 개방 5단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 사람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lick here ▶ 국경 개방 계획 안내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