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스포츠 영웅 발레리 아담스 은퇴 선언

NZ 스포츠 영웅 발레리 아담스 은퇴 선언

0 개 5,055 서현

여자 투포환 선수이자 뉴질랜드 스포츠계의 영웅인 발레리 아담스(Valerie Adams)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198410월생으로 올해 37세인 아담스는 31() 오클랜드에서 가진 회견을 통해, 도쿄 올림픽 후 많은 생각을 했으며 다시 올림픽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마음과 심장, 몸이 명쾌한 대답을 내놨다고 전했다.

 

아담스는 지난 22년 동안 국가를 대표해 무거운 책임감과 큰 기쁨을 누렸지만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됐으며 체육 관계자들과 국민들은 물론 지금까지 여정을 같이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은퇴 회견장에서 간간이 눈물을 훔치고 한때 목이 메이기도 했던 아담스는, 어렸을 때부터 이 종목에 몸과 마음을 바쳤고 사랑했으며 은퇴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옳은 일이라면서 이후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동생인 리사(Lisa, 31) 아담스가 출전하는 다음 패럴림픽 때까지 코치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담스는, 전환은 항상 어려운 일이지만 향후 부딪힐 일이 무엇이건 도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이면서 은퇴 발표 후 딸인 키모아나(Kimoana)와 아들인 케파렐리(Kepaleli)를 안고 밝은 표정으로 회견장을 나섰다.

 

아담스는 지난 2001년에 세계 청소년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후 18세인 2003년에 처음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에 나가 5위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7위에 올랐는데 당시 출전 몇 주 전에 맹장수술을 받은 바 있었다.

 

이후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연속으로 획득하면서 여자 투포환계의 전설로 우뚝 서기 시작했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딴 금메달은 뉴질랜드가 1976년 육상 1,500m 달리기에서 존 워커(John Walker)가 금메달을 딴 이후 육상에서 건진 첫 번째 금메달이었다.

 

또한 아담스는 2016년의 리우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그리고 2021년의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받는 등 올림픽에서만 모두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도쿄에서 아담스는 동메달도 자신에게는 금메달처럼 값지다면서 엄마이면서도 메달을 딸 수 있다는 여성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며 딸과 아들의 사진을 중계 카메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보여주기도 했었다.

 

아담스는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에서도 2007년 오사카와 2009년 베를린, 그리고 2011년 대구와 2013년 모스크바 등 모두 4차례나 연속으로 금메달을, 그리고 영연방 경기에서도 세 차례 금메달을 받은 바 있다.

 

 

 

 

193cm의 신장에 체중 120kg의 거구인 아담스는 로토루아에서 통가 출신 엄마와 영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형제 자매들이 모두 큰 체구를 가졌으며 특히 막내 남동생인 스티븐(Steven) 아담스(28)는 신장이 2m 11cm로 현재 미국 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Memphis Grizzlies) 팀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다른 남동생 2명도 국내 농구 선수들이었으며 또한 뇌성마비를 앓는 여동생 리사는 패럴림픽 여자 투포환 및 원반던기기 종목 선수로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현재 언니인 아담스가 직접 코치를 맡고 있다.

 

아담스는 2016년에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가브리엘 프라이스(Gabriel Price)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자녀 2명이 있다.

 

한편 아담스는 뉴질랜드 국위를 크게 선양한 공로로 지난 2017년에 ‘NZ Order of Merit(NZOM)’ 훈장을 받아 여성의 기사 작위에 해당하는 데임(Dame)’ 칭호를 부여받았다.

 

거의 2년 만에 격리없이, 세계 각국에서 입국하는 키위

댓글 0 | 조회 9,751 | 2022.03.04
거의2년 만에 처음으로 격리 요건 없이 해외에서 오클랜드 공항에 뉴질랜드인들이 도착한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전 세계에서 약 900명의 뉴질랜드인이 내일 오클랜드… 더보기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현지 Airbnb 숙소 예약

댓글 0 | 조회 4,961 | 2022.03.04
뉴질랜드인들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있는 에어비앤비(Airbnb) 숙소를 예약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타우… 더보기

뉴질랜드 카운트다운 돕기 위해, 호주에서 직원 파견

댓글 0 | 조회 7,228 | 2022.03.04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은 오미크론 발병의 영향으로 수많은 직원이 아프거나 격리를 하게 되어 출근하지 못하게 된 빈 자리를 호주에서 지원할 직원을 데려오고 있다고 RN… 더보기

오미크론 정점에 가까와, 오클랜드 의사들 '조심스럽게 낙관적'

댓글 0 | 조회 9,512 | 2022.03.04
보건 당국자들은 오클랜드의 일일 오미크론 사례 수가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다음 주에 최고점에 다다랐다가 곧 감소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더보기

신속항원 검사(RAT), "증상자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만 신청하라"

댓글 0 | 조회 6,359 | 2022.03.04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신속항원 검사(RAT) 키트가 충분하지만,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커뮤니티에 무료로 제공되는 신속항원 검사(RAT) 키… 더보기

폰테라, 세계 여성의 날 패널 전부 '남성'에서 일부 '여성'으로...

댓글 0 | 조회 4,037 | 2022.03.04
유제품 대기업 폰테라(Fonterra)는 발표자가 모두 남성이라는 사실이 지적된 후 세계 여성의 날 패널 토론의 구성을 변경했다.3월 8일 예정된 회사의 'Bre… 더보기

3/4 새 커뮤니티 확진자 22,527명, 5명 사망

댓글 0 | 조회 4,730 | 2022.03.04
보건부는 커뮤니티 확진자 및 입원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을 늦추기 위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부스터 백신 접종을 아직 하지 않은 사람은 백신… 더보기

오클랜드, "대략 5명 중 1명은 감염자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7,252 | 2022.03.04
뉴질랜드 전국에서는 10명 중 1명, 활성 확진자일 수도...새로운 모델링에 따르면, 뉴질랜드 사람의 10명 중 1명 또는 50만 명 정도가 활성 확진자일 수도 … 더보기

COVID-19 경험기 #2, 새벽에 응급실에서 해열 주사 맞고 퇴원

댓글 0 | 조회 7,158 | 2022.03.03
3월 3일 목요일, 보건부 발표에서 뉴질랜드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23,183명이고, 그 중 오클랜드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3,237명이다. 오클랜드에 사는… 더보기

고용 법원 '파업 금지 명령' 승인, 금요일 '의료 종사자 파업 중단'

댓글 0 | 조회 4,391 | 2022.03.03
고용 법원은 화요일 지역보건위가 다음 주에 예정된 급여 협상을 고려하여, 의료 종사자들의 파업을 중단시키려는 금지 명령을 승인했다고 Stuff에서 보도했다.금요일… 더보기

수술 센터 절반 임시 폐쇄, 직원은 미들모어 병원으로...

댓글 0 | 조회 5,292 | 2022.03.03
대형 선택 수술 센터의 절반이 임시 폐쇄되어 직원들이 미들모어 병원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미들모어 병원에는 159명의 COVID-19… 더보기

3/3 새 커뮤니티 확진자 23,183명,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6,191 | 2022.03.03
보건부는 커뮤니티 확진자 및 입원 환자의 증가에 대해 오미크론 확산을 늦추기 위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부스터 백신 접종을 아직 하지 않은 사람은 백신 주사 맞을… 더보기

3/3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영상

댓글 0 | 조회 6,066 | 2022.03.03
3월 3일 보건부 브리핑 실시간 영상이다.오늘 브리핑에는 애슐리 블룸필드가 나왔고, 보건부 1차 진료 책임자인 Dr Joe Bourne이 화상으로 브리핑에 나왔다… 더보기

무료 신속항원검사(RAT) 키트,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

댓글 0 | 조회 9,562 | 2022.03.02
보건부는 3월 2일 저녁 보도 자료를 통해, 증상이 있거나 가족 접촉자라면 이제 새로 출시된 RAT 요청 사이트를 통해 신속항원검사(RAT)를 주문할 수 있다고 … 더보기

3/2 새 커뮤니티 확진자 22,152명, 병원 405명

댓글 0 | 조회 6,428 | 2022.03.02
전국의 백신 접종 대상 마오리인의 60% 이상, 부스터 접종 완료보건부는 전국의 백신 접종 대상 마오리인의 60% 이상이 부스터 접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이 이정… 더보기

COVID-19 경험기 #1, 내가 COVID-19 양성이라니!!!

댓글 0 | 조회 9,718 | 2022.03.02
3월 1일 화요일 보건부 발표에서 뉴질랜드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9,566명이고, 그 중 오클랜드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2,530명이다. 오클랜드에 사는 … 더보기

우크라이나와 함께, 스카이 타워와 하버 브리지 등 조명

댓글 0 | 조회 4,569 | 2022.03.02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는 수요일밤까지 오클랜드 브리지 및 오클랜드 전쟁 기념관과 함께 우크라이나 국민과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커뮤니티와 함께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기… 더보기

NZ-영국 FTA 체결, GDP 7~10억불 증가 예상

댓글 0 | 조회 5,106 | 2022.03.01
EU를 탈퇴한 영국이 뉴질랜드와 새롭게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했다. 3월 1일(화, 뉴질랜드 시간) 대미언 오코너 뉴질랜드 통상부 장관과 앤 마리 트래블… 더보기
Now

현재 NZ 스포츠 영웅 발레리 아담스 은퇴 선언

댓글 0 | 조회 5,056 | 2022.03.01
여자 투포환 선수이자 뉴질랜드 스포츠계의 영웅인 발레리 아담스(Valerie Adams)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1984년 10월생으로 올해 37세인 아담스는 … 더보기

카운트다운 오클랜드 물류센터 2곳, 직원 45% 격리 중

댓글 0 | 조회 7,733 | 2022.03.01
카운트다운의 오클랜드 물류센터 2곳에 근무하는 직원의 약 45%가 격리되어 있고, 오클랜드 매장 직원의 10%는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확진자인 가… 더보기

3/1 새 커뮤니티 확진자 19,566명, 병원 373명

댓글 0 | 조회 5,315 | 2022.03.01
보건부는 커뮤니티 확진 사례 및 입원 환자의 증가는 오미크론 확산을 늦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시금 살펴보게 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백신 접종을 받으… 더보기

향후 몇 주 안에 최대 확진자와 병원 입원자 예상

댓글 0 | 조회 6,202 | 2022.03.01
애슐리 블룸필드는 3월 1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최대 확진자와 병원 입원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그는 오늘 거의 20,000명의 새로운 CO… 더보기

3월 2일 밤부터 “자가격리 안 한다, 호주 외 입국도 3월 4일로 당겨”

댓글 0 | 조회 11,353 | 2022.02.28
2월 27일(일) 밤 11시 59분부터 호주에서 출발한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입국 자격을 갖춘 이들은 백신을 두 차례 완전히 접종했을 경우 격리시설(MIQ)에 들어… 더보기

남섬 도착한 RAT 100만개, 전국에 1,400만개 배포돼

댓글 0 | 조회 5,674 | 2022.02.28
향후 몇 주 동안 남섬 일대에서 배포돼 사용될 예정인 신속항원검사(RAT) 100만 개가 2월 28일(월)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아침에 싱가포르 … 더보기

파커 법무장관 “NZ 각료 중 처음 코로나19 감염”

댓글 0 | 조회 4,927 | 2022.02.28
데이비드 파커(David Parker) 법무장관(Attorney-General)이 뉴질랜드 정부 각료로서는 첫 번째로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