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몇 주 동안 남섬 일대에서 배포돼 사용될 예정인 신속항원검사(RAT) 100만 개가 2월 28일(월)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아침에 싱가포르 항공에 실려 도착한 RAT 세트는 중국에서 제조된 ‘오리엔트 젠(Orient Gene)’ 제품으로 ‘쿠두 스펙트럼(Kudu Spectrum)’이 수입했다.
보건 당국은 지난주 후반에 도착했던 500만 개에 더해 주말 동안에 약 1,000만 개 가까운 RAT가 더 수입돼 이미 각 지역으로 보내졌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전국적으로 RAT 공급량이 1,400만개 이상에 달한다고 밝히고 이들은 전국의 지역 검사센터들과 GP 및 약국으로 배송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샤 베롤(Ayesha Verrall) 보건부 부장관은 향후 6개월 동안 총 1억 8,000만 개의 RAT를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3단계에서는 PCR 검사는 병원과 노인 요양시설에서 사용되며 필요에 따라 GP에서도 사용되는데 반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RAT가 가장 주요한 1차적인 검사 도구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