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TVNZ 정당 지지율 여론 조사에서 국민당이 노동당을 추월했다.
최신 여론 조사 Kantar Public Poll은 2022년 3월 5일~8일 사이에 이루어졌고, 정당 지지율은 국민당 39%, 노동당은 37%로 나타났다.
웰링턴 국회의사당 앞에서의 COVID-19 반대 시위가 몇 주 동안 이어졌다가 결국 해산되었고, 수많은 뉴질랜드인이 오미크론 발병으로 영향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도주의적 위기가 발생한 이후 전해진 소식이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총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가장 낮은 지지율(34%)로 떨어졌고, 크리스토퍼 룩슨 국민당 대표는 빌 잉글리시 이후 가장 선호하는 총리 후보에 최고 지지율(25%)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 여론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국민당 크리스토퍼 룩슨은 여론 조사 결과가 뉴질랜드인들이 느끼고 있는 것, 즉 그들이 생활비 위기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이러한 여론 조사 결과에 대해 노동당이 뉴질랜드인에게 "지금이 정말 힘든 시기라는 것을 얼마 동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녹색당은 9%를 유지하고 있으며 ACT가 8%로 다시 3% 하락한 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 조사 결과를 의회 의석 자격에 반영하면, 국민당 49석, 노동당 47석, 녹색당 11석, ACT 10석, Te Pāti Māori 3석이다(Rawiri Waititi가 Waiariki 의석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
즉, 국민당과 ACT가 59석, 노동당과 녹색당이 58석으로 합치면, Te Pāti Māori의 3석이 어디로 가느냐가 관심을 받게 된다.
크리스토퍼 룩슨 국민당 대표는 여전히 노동당 대표인 저신다 아던총리 뒤에 있지만, 2017년 빌 잉글리시 이후 25%로 가장 높은 총리 선호 총리 순위로 급등했다.
아던 총리는 선호하는 총리 지지율 34%로 룩슨 대표보다 9점 앞서서 총리가 되기 전인 2017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로 나타났다. 아던 총리의 지지율은 2022년 1월 여론 조사에서 35%로 떨어졌다.
선호하는 총리 지지율은 아래와 같다.
칸타 공공 여론조사에서도 '당신이 재신다 아던과 크리스토퍼 룩슨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총리로 누구를 선택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6%가 아던 총리를 선택했고, 응답자의 45%가 룩슨 대표를 선택하여 두 사람의 지지율에 단 1%의 차이만 있었다. 응답자의 10%는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부했다.
총리 후보로 아던과 룩슨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아래와 같다.
아던을 총리로 원할 가능성은 평균 이상으로 노동당 및 녹색당 지지자, 가계 소득이 연간 $30,000 이하인 사람들, 웰링턴 지역 거주자, 마오리 및 퍼시피카 사람들, 35-55세 여성이었다.
평균 이상으로 룩슨을 총리로 원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국민당 및 ACT 지지자, 가구 소득이 연간 $70,000 이상인 사람들 및 오클랜드 시민이었다.
이번 여론 조사는 2022년 3월 5일부터 8일까지 1,000명의 유권를 대상으로, 휴대전화(500)와 온라인(500)을 통해 투표했다. 최대 샘플링 오류는 95% 신뢰 수준에서 약 ±3.1% 포인트이다. 정당 지지율과 선호 총리의 경우 백분율을 정수로 반올림하거나 내림했다. 데이터는 연령, 성별, 지역, 교육 수준 및 민족 식별에 대한 Stats NZ 인구 수와 일치하도록 가중치가 부여되었다. 휴대전화의 표본은 확률 표본을 이용한 무작위 전화걸기로 선정하고, 온라인 표본은 온라인 패널을 이용하여 수집했다고 TVNZ에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