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버스 또는 페리를 이용하는 비용은 상승하는 생활비에 대응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일시적으로 절반으로 인하될 것이지만 모든 이용자가 혜택을 보는 것은 아니라고 RNZ 에서 보도했다.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전국 대중교통 요금을 50% 인하한다고 정부에서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여기에 와이헤케 섬과 데본포트 페리 서비스가 포함되는지 아니면 웰링턴 케이블카가 포함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와이헤케 섬으로 가는 편도 티켓은 21달러지만 월정액을 사면 수백 달러까지 올라간다.
와이헤케 섬 주민 클로에 바커는 페리 이용 요금이 반으로 줄면 한 달에 15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으며 페리 운영자 Fullers가 요금 인하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녀는 1년 내내 비지니스가 중단된 와이헤케 커뮤니티를 지원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정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페리 운영 회사 Fullers는 대중 교통 네트워크의 일부가 아니며 정부 기금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와이헤케 섬 주민 클로에 바커는 페리 요금을 할인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치솟는 생활비 때문에 섬에서 이사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전체 지역 사회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와이헤케 섬에 살고 있는데 생활비 때문에 이사를 가도록 강요받고 있으며, 생활비의 많은 부분이 페리 이용 비용이라고 클로에 바커는 전했다.
Fullers의 최고 상업 책임자인 팀은 회사가 3개월 동안 대중 교통 요금 인하에 지원했으며 정부에 이번 조치에 페리 서비스가 포함되는지 문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로부터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가격 공제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즉시 고객 및 이해 관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의 메트로 서비스 매니저인 스테이시는 AT에서 Waiheke와 Devonport 페리 요금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스테이시는 현재로선 Devonport 및 Waiheke 서비스가 공적 자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번 대중 교통 요금 50% 할인에서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그녀는 전했다
한편으로, AT의 스테이시는 일반 통근자들이 3개월 동안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이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오미크론 발병을 감안할 때 현재 고객이 크게 준 대중 교통 이용에 대한 수익을 보고 50% 요금 인하 정책 절감 효과가 어떤 것인지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미크론 대유행은 슈퍼시티의 대중교통 이용에 제동을 걸어 2019년의 3분의 1로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로 통근하는 사람들은 비용 절감이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클랜드 시민인 머틴은 평일에 시내로 출근하는 버스를 탄다. 그는 이번 대중 교통비 50%인하가 좋은 시작이라며, 아마도 정부에서 생활비를 위해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이 있을 것이고, 아마도 생활비 중 식료품 가격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친구 소피는 '장기적으로' 대중 교통 비용을 해결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녀는 대중 교통비 인하는 많은 것을 의미하며, 음식등 다른 생활비에 더 많은 것을 넣을 수 있지만 일반 대중 교통은 더 저렴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오클랜드 시민인 안나는 버스 요금으로 일주일에 1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생활비에서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식료품과 청구서이므로 많은 양의 저축을 할 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
안나는 대중 교통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일시적으로 연료 소비세를 리터당 25센트 감면하고 주유소에 이를 넘길 것을 주문했다.
<정부, 유류세 대폭 인하>
지난 월요일, 주유소의 기름값이 급등함에 따라 정부는 유류세를 대폭 인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교통 요금을 절반으로 인하하는 등 교통비를 완화하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변경이 시행된다.
많은 사람들이 주유소 기름값 인상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 밤부터 유류세 인하가 시행되었다.
또한 대중교통비 50% 감면은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아던 총리는 키위들의 높은 생활비에 대한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지난 월요일 이 같이 발표했다.
정부는 또한 치솟는 휘발유 가격에 대응하여 대중 교통 요금을 인하한다.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지난 주에 기름값은 기록상 가장 높은 금액으로 상승했다.
아던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전염병으로 인한 기름값 변동성이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운전자들은 3개월 동안 휘발유 및 경유용 연료 소비세 인하 등으로 리터당 25센트를 절감할 수 있다.
아던 총리는 전례 없는 유류세 인하는 기름값 상승으로 인한 고통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로 도로를 유지하고 조성하기 위해 교통 기금으로 사용되는 연료세는 무연 휘발유의 경우 리터당 77센트이며 오클랜드 시민은 10c를 더 지불하고, 별도로 15%의 GST가 부과된다.
다양한 소비세, 부과금 및 관세가 고객의 휘발유 비용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정부는 약속된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 기금에 자금을 투입할 것이다. 유류세 인하에 3억 5천만 달러, 대중교통비로 2천4백만~4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연료 회사는 해당 절감액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추가 보고를 수행해야 한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장관은 휘발유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로 사용자 요금의 특성으로 인해 앞으로 몇 일 안에 인하 방법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계속해서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약화시키고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공급망 붕괴로 인해 세계가 겪고 있는 다른 인플레이션 압력에 더해져 여러 악조건들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랜트 로버트슨은 향후 몇 달 동안 상황을 검토할 것이라며, 월요일 발표의 추가 내용을 향후 몇 일 안에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기후 비상 대응 기금(Climate Emergency Response Fund)의 더 많은 투자를 통해 뉴질랜드가 미래에 국제 유가의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투자는 운송 차량의 탄소를 제거하고 불안정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뉴질랜드가 에너지 안보와 독립성을 키우려는 계획을 강화할 것이라고 그랜트 로버트슨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