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와 오클랜드의 파시피카인 확진자 32명, 지난해 8월 이후 사망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의 파시피카인 확진자 32명, 지난해 8월 이후 사망

0 개 5,975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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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이어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커뮤니티에서 발병한 후,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동안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서 32명의 파시피카인 확진자가 사망했다. 


오클랜드의 3개 지역보건위(DHB)와 노스랜드를 담당하는 북부 지역 보건 조정 센터(NRHCC)의 보건 관계자가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NRHCC의 최고 임상 책임자인 앤드류 올드 박사는, 통계를 인용하여 파시피카 사람들이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앤드류 올드 박사는 현재까지 오클랜드의 모든 오미크론 확진자 중 28%가 파시피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수치가 오미크론 발병 초기에 가장 높았으며 확진자의 약 절반이 파시피카 커뮤니티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행히도 지난 2주 동안 새로운 파시피카 커뮤니티의 확진자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주 사례 수가 같은 추세를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에는 5,209명, 그 이전 주에는 거의 10,700명이 새로운 COVID-19 확진자가 파시피카 사람들이었다.


앤드류 올드 박사는 오미크론 발병 이후 파시피카 커뮤니티 사람들의 입원율도 43%로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조에 달했을 시점에서, 바이러스로 병원에 간 모든 사람들의 60% 이상이 파시피카 사람들이었다고 전했다.


앤드류 올드 박사는 지난 주에 COVID-19 확진되어 증세가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한 387명의 사람들이 파시피카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마오리 사람들의  COVID-19 확진 비율이 가장 높으며 화나우족의 입원률이 증가하고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지난 목요일 "현재 마오리가 1,000명당 35명으로 가장 높은 감염 비율을 보이고 있고, 그 다음이 파시피카 사람들이며, 그 비율은 1,000명당 28명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8월 15일 이후 전국적으로 176명이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된 후 28일 이내에 사망했다.


파시피카 사람들은 뉴질랜드 인구의 약 8%를 차지한다.


오클랜드 마누카우에 있는 Southpoint Family Doctors'의 GP인 피오나는 파시피카 커뮤니티가 오미크론에 의해 얼마나 "특히 힘든" 타격을 받았는지 매일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확진자와 입원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전염병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오나는 사람들이 계속 경계하고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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