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grel Mob 갱단원의 재산, 고급 차량 및 은행 예금 등 약 700만 달러의 자산이 압수된 것은 지난 월요일에 발표되었다.
경찰과 세관이 협동해서 실시한 마약 퇴치 작전에는 지난 2월 말 오클랜드 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메스암페타민을 밀수하려는 시도가 적발된 후 시작된 Weirton 작전과 관련이 있다.
압수된 물품은 마약 신디케이트의 주범으로 알려진 36세 남성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메스암페타민 수입과 자금세탁 혐의를 받고 있으모, 5월 2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36세의 이 남성에 대한 추가 혐의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범죄수익으로 얻은 수백만 달러 상당의 재산을 압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당국은 613kg의 메스암페타민을 압수했으며, 이는 소매가가 약 2억 45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뉴질랜드 국경에서 가장 큰 마약 밀수였다.
지난달 27~36세 사이 6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일부는 Comancheros 오토바이 갱단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6명 모두 마누카우 지방 법원에서 마약 혐의로 출두하며, 자금세탁범죄와 함께 메스암페타민 수입 및 공급과 관련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Mongrel Mob 갱단원이 7백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압수당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월요일 로이드 슈미드 형사는 경찰이 4대의 건물과 람보르기니와 페라리를 포함한 5대의 차량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또 약 100만 달러가 들어 있는 은행 계좌도 압수했다.
압류된 부동산은 오클랜드의 Karaka, Papakura, Henderson 교외에 있었고 네 번째는 Bay of Plenty의 Pukehina에 있다.
접근 금지 명령의 대상이었던 여섯 번째 차량은 여전히 수색 중이었고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목요일 경찰은 이 차량은 조사에서 제외되었으며 더 이상 경찰에서 찾지 않는다고 밝혔다.
차량은 1999년 메르세데스 벤츠 G500 LWD 스테이션 왜건으로 독특한 무광택 블랙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