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COVID-19으로 인해 오클랜드를 떠나 다른 뉴질랜드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더 푸른 목초지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거의 25,000명이 오클랜드를 떠났다.
오클랜드를 떠난 사람들의 흐름은 뉴질랜드 내부 이주 패턴의 오랜 추세이다. 왜냐하면 오클랜드는 국경이 열려 있을 때 해외에서 사람들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게는 COVID-19으로 인해 오클랜드를 떠나려는 계획이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
샬럿은 COVID-19을 경험한 것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클랜드에서 살았던 곳은 의사든 스쿠터 공원이든 도서관이든 물이든 뭐든지 30분 거리에 있었다고 말했다.
샬럿과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거절할 수 없는 일자리 제안을 받은 후 새해에 오클랜드를 떠나 현재 베이 오브 플렌티에 살고 있다.
그녀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물이 도로 아래로 1km 떨어져 있고, 학교가 도로 에서 500m만 위로 가면 있고, 가족이 좋아하는 모든 야외 활동인 수상 스포츠, 자전거 타기가 집 바로 앞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전에 오클랜드에서 살았던 테사는 16년 전 영국에서 이곳으로 왔을 때 일자리 기회를 얻기 위해 오클랜드에 머물렀다. 그녀는 작년 말에 Methven으로 이사하여 남섬에 살고 집도 소유하고 싶은 오랜 꿈을 이루었다.
테사는 오클랜드에서 집을 살 여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역에 살고 싶었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남섬 어딘가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COVID-19으로 인한 락다운이 그녀에게 산 근처에 사는 꿈을 기억할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다.
테사는 말 그대로 차에 짐을 싣고 운전을 했고, 지금 사는 Methven에 몇 달 머물렀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1년 동안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를 떠난 사람은 13,500명으로 전년보다 2,000명 늘었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수석 경제학자인 개리 블릭은 주택 가격과 더불어 도시의 거주성 및 생산성이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기별 업데이트에서 오클랜드의 소득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경향이 있으며 크고 성공적인 도시가 주민들을 끌어들이는 기회를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오클랜드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다른 지역에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회학자이자 매시 대학교의 저명한 명예 교수인 폴 스푼리는 전염병이 많은 사람들의 이사 결정에 한몫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폴 스푼리 교수는 COVID-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주요 센터에서 일자리를 잃고 아마도 조금 더 저렴한 다른 곳으로 이사할 가능성, 또는 그들이 지금 원격으로 일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살고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택 근무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열어주었다.
샬럿 가족이 타우랑가 근처의 Plummers Point로 이사했을 때 남편은 오클랜드에서 회사 일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단계에서 남편의 상황을 바꿔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았고, 그가 일주일에 2일 재택 근무를 할 수 있어서 오클랜드에 3일만 있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 COVID-19이 가족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경이 열리면 오클랜드는 이곳에 정착하려는 이민자들을 다시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폴 스푼리 교수는 두뇌 유출도 있을 것이라며, 뉴질랜드와 오클랜드에서 지불하는 비용은 국제 인재 시장 측면에서 특별히 경쟁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끝날 때 보았듯이 뉴질랜드에서 상당한 자금 유출이 있을 것이므로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종종 매우 빡빡한 노동 시장에서 채용하거나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에 대해 회사 수준에서 이야기하는데, 그 문제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폴 스푼리 교수는 말했다. 그는 COVID-19이 여전히 커뮤니티에서 전파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를 떠날 것이며 오클랜드가 얼마나 성장할지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