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중에 일상적인 검문 활동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총을 쏜 남성을 경찰관들이 추적하고 있다.
사건은 4월 15일(금) 새벽 2시 15분경에 북섬 중부 타우포 인근 타우하라(Tauhara) 포레스트의 푸에토 밸리(Pueto Valley) 로드에서 벌어졌다.
당시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던 경찰관들이 차량 한 대를 세우자 운전자가 경찰관들에게 총을 쏜 후 도보로 도주했다.
총격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관들은 즉각 남성을 추적했으며 또한 무장 경찰관들이 호출되고 추적 헬리콥터도 지원에 나섰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총기를 발견해 회수하고 인근을 봉쇄한 채 당일 저녁까지도 남성을 뒤쫓고 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미칠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고 본다면서도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주변 지역 접근을 피해주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또한 타우하라 산 인근을 지나는 국도 5호선에서 히치하이킹을 하는 사람을 봤으며 111을 통해 신고해야 하며, 용의자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있으면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타우하라 포레스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