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키위들

전기료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키위들

0 개 7,50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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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정부가 저사용 요금을 폐지한 지 한 달 만에 전기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소비자 NZ는 저사용 요금 폐지가 변경된 후 많은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30센트의 고정 일일 요금이 두 배로 늘어나 평균 전기 요금에 추가된다.


추가되는 전기 요금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 중 노인들은 이미 어려움이 겪고 있다고 카이 콴은 전했다.  


에이지 컨선(Age Concern)의 카이 콴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노인들이 전기 요금을 지불할 여유가 없고 청구서에 10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카이 콴은 어떤 사람들은 겨울에 새 양말 한 켤레를 살 여유조차 없다고 현실을 전했다.


고정 요금(the fixed charge)이 2026년에는 $1.80까지, 매년 30센트씩 계속 오르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간 우즈 에너지부 장관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전력 요금이 장기적으로는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간 우즈 장관은 에너지 사용자의 60%와 가장 취약한 에너지 사용자 중 일부는 실제로 전력 요금을 더 적게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이지 컨선(Age Concern)의 카이 콴은 노인들이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함에 따라 정부에 변화를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카이 콴은 정부의 결정을 재고하고, 뉴질랜드에 엄청난 인구의 노인들이 있으니 전기 요금의 변화가 노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봐 달라고 호소했다. 


Consumer NZ의 폴 푸지는 이러한 변화가 뉴질랜드의 불평등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저소득 가구 중 일부는 저소비 가구이기도 하므로 불평등과 에너지 어려움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폴 푸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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