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와 대출이자가 주도한 중산층의 생활비 상승

휘발유와 대출이자가 주도한 중산층의 생활비 상승

0 개 5,652 서현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영향을 각 계층별로 구분해 조사하는 통계국의 가계 생활비 지수(household living-cost indexes, HLPI)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는 달리 최저 소득 그룹에서 중간을 거쳐 최고 소득 그룹에 이르는 소득별 구분과 더불어 복지 수당 생활자, 은퇴자, 마오리 등 모두 13개 그룹으로 나눠 물가 인상이 각 그룹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본다.

지난 3월 분기의 HLPI를 보면 중상위 지출 가구에 속한 3개 그룹이 13개 가구 그룹 중에서 연간 생활비 증가가 전년 3월 분기에 비해 6.9% 증가하면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이 배경에는 크게 오른 휘발유 가격과 이자 지급액이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자리 잡았는데, 통상 중산층은 전체 지출의 약 5.2%를 휘발유에 지출해 휘발유 인상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가구 평균 휘발유 지출은 4.6%였다.

또한 이자 지출 역시 7.3%로 이는 평균 가구의 4.6%, 그리고 최저 지출 가구 그룹의 2.0%와 비교된다.

 

 

 

 

한편 복지수당을 받는 그룹과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비는 전년보다 6.0% 증가해 전체 평균 가구는 6.6% 증가보다는 낮았는데, 다만 이들은 휘발유가 상승에는 영향이 작았지만 주거비와 가계 공공요금 인상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다.

복지수당 그룹은 지출의 거의 1/3을 임대비로 지출하기 때문에 이 분야의 상승은 해당 그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한편 마오리 가정 생활비는 전년보다 6.7% 상승해 6%인 평균 가구보다 약간 높았는데, 휘발유와 주택 임대 및 주택대출 이자 지불이 마오리 가구 생활비 증가의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전체 그룹 모두에서 주택대출을 포함한 이자 지불과 가격이 크게 오른 식품 물가가 생활비 오름세를 주도했는데, 통계국 관계자는 2018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던 주택대출 이자 지출이 전년 3월 분기보다 평균 13% 오르면서 전체 가구의 생활비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여성분과 주관 2022 평화통일 세미나 개최.

댓글 0 | 조회 3,028 | 2022.05.06
4월 30일(토) 1시, 20기 민주평화통일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 여성분과 주관 2022 평화통일 세미나가 오클랜드 로즈파크 호텔에서 개최되었다.김인택 총… 더보기

5/6 새 커뮤니티 확진자 7,347명, 사망 24명

댓글 0 | 조회 3,848 | 2022.05.06
보건부는 5월 6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7,347명이고, 입원 환자는 363명,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사망 24명>슬프게도 COVI… 더보기

일요일 새벽, 보기 드문 행성과 유성우 목격 기회

댓글 0 | 조회 5,643 | 2022.05.06
일요일 이른 아침에 보기 드문 행성과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멀리 떨어진 4개의 행성의 빛나는 반점 주위에 수십 개의 떨어지는 유성이 둘러싸… 더보기

전기료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키위들

댓글 0 | 조회 7,508 | 2022.05.05
일부 사람들은 정부가 저사용 요금을 폐지한 지 한 달 만에 전기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소비자 NZ는 저사용 요금 폐지가 … 더보기

5/5 새 커뮤니티 확진자 8,609명, 사망 20명

댓글 0 | 조회 4,379 | 2022.05.05
보건부는 5월 5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8,609명이고, 입원 환자는 386명,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보건부는 모투를 통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 더보기

교민 강수민, South Island Age Group Championships …

댓글 0 | 조회 3,809 | 2022.05.05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남섬 Russley 골프 클럽에서 열린 South Island Age Group Championships 에서 교민골퍼 강수민(W… 더보기

길어진 병원 대기자 명단, 해결 위해 특별 대책본부 발표

댓글 0 | 조회 6,407 | 2022.05.05
앤드류 리틀 보건부 장관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병원 대기자 명단 지연 문제를 해결하도록 특별 태스크포스(대책 본부)를 발표했다.이 태스크포스는 9월까… 더보기

루아페후 산, 분화구 호수 증기 상승 항공에서 촬영

댓글 0 | 조회 4,787 | 2022.05.05
루아페후 산의 항공 영상에서 수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화산 분화구 호수에서 증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요일 아침 GNS Science가 캡처한 영상… 더보기

밀포드 트랙 예약, 3분 만에 매진

댓글 0 | 조회 5,760 | 2022.05.05
뉴질랜드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인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은 단 3분 만에 내년 여름 성수기의 예약이 매진되었다.… 더보기

오클랜드 갤러리, 4만 달러 상당 청동 작품 도난

댓글 0 | 조회 4,642 | 2022.05.05
월요일 새벽 6시 30분에 파 홈스테드(Pah Homestead) 부지에서 50kg의 청동 조각품이 도난당했다.오클랜드 미술관에서는 40,000달러짜리 청동 조각… 더보기

와이카토 캠브리지, 3명 칼에 찔려 중상

댓글 0 | 조회 4,783 | 2022.05.05
5월 4일 수요일 저녁, 와이카토 캠브리지에 있는 상업영 시설에서 칼에 찔려 3명이 중상을 입었다.경찰은 오후 8시 45분경에 '심각한 폭행' 신고를 받은 후 L… 더보기

5/4 새 커뮤니티 확진자 8,454명, 사망 24명

댓글 0 | 조회 4,350 | 2022.05.04
보건부는 5월 4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8,454명이고, 입원 환자는 481명,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보건부는 모투를 통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전… 더보기

더놀리(Dunollie) 주민들, 멜리사 리 의원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

댓글 0 | 조회 4,566 | 2022.05.04
▲왼쪽부터 멜리사 리 의원, 로스 도슨 더놀리 호텔 총책임자, 모린 퓨 의원서해안의 작은 마을인 더놀리에 통신 기지국이 세워질 예정이다. 21세기에 믿어지지 않는… 더보기

영국서 실종된 뉴질랜드 남성, 수색 중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5,472 | 2022.05.04
영국 브리스톨 클리프턴 지역에서 실종된 뉴질랜드 남성을 수색하던 중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다. 전 TVNZ 카메라 오퍼레이터인 31세 Joseph Day는 4… 더보기

뉴질랜드, '2022년 세계 언론자유 지수' 11위.

댓글 0 | 조회 4,669 | 2022.05.04
뉴질랜드가 '2022년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서 180개국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국경없는기자회(RSF)가 3일 발표한 '2022 세계 언론자유 지수' 보고서에… 더보기

[카드뉴스] NZ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서 접수 개시일 앞당겨져.

댓글 0 | 조회 3,984 | 2022.05.04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위한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서 접수 개시일이 5월10일(화) 10am(뉴질랜드 시간)로 앞당겨졌다.{kopo|google}자세한 내용은 … 더보기

퀸스타운 공항 “이번 겨울 운항편,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

댓글 0 | 조회 5,096 | 2022.05.03
이번 겨울 시즌에 퀸스타운 국제공항의 비행 스케줄이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3일(화) 퀸스타운 공항 관계자는, 다가오는 7월… 더보기

더니든 슈퍼 칼부림 사건 범인에게 13년형 선고

댓글 0 | 조회 4,995 | 2022.05.03
더니든 도심의 슈퍼마켓에서 이유도 없이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벌였던 범인에게 13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5월 3일(화) 더니든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4건의 살… 더보기

5/3 새 커뮤니티 확진자 9,109명, 20명 추가 사망

댓글 0 | 조회 4,247 | 2022.05.03
보건부는 5월 3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9,109명이고, 병원에는 481명의 확진 환자가 입원해 있다고 보고했다. 사망자는 10명이다.보건부는 새 학기가 진행됨… 더보기
Now

현재 휘발유와 대출이자가 주도한 중산층의 생활비 상승

댓글 0 | 조회 5,653 | 2022.05.03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영향을 각 계층별로 구분해 조사하는 통계국의 ‘가계 생활비 지수(household living-cost indexes, HLPI) 조사 결과가… 더보기

3월까지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5만채 넘었다

댓글 0 | 조회 3,973 | 2022.05.03
지난 3월까지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5만 건이 넘어서면서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3월까지 전국적으로 연간 5만 858채의 신규주택… 더보기

학교 앞에 등장한 이중 언어 교통 표지판

댓글 0 | 조회 4,929 | 2022.05.03
새로운 법안에 따라 처음으로 영어와 마오리어가 동시에 표기된 교통 표지판이 설치됐다. 4월 29일(금) 북섬 네이피어의 한 학교 앞에 새로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 더보기

신용 구매 연체액 증가, 주택대출은 감소

댓글 0 | 조회 4,389 | 2022.05.03
물가와 함께 이자율이 계속 오르면서 신용으로 구입한 것들에 대한 연체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신용 상태 조사 회사인 ‘센트릭스(Centrix)’의 최신 자료에 … 더보기

루아페후 산, 20년 만에 가장 강한 흔들림

댓글 0 | 조회 4,245 | 2022.05.03
GNS 사이언스는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화산 가스 방출과 강한 흔들림으로 인해 루아페후 산 화산 폭발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화산 활동이 증가한 … 더보기

공동 소유 주택, 부동산 사다리에 오르는 새 방법

댓글 0 | 조회 6,083 | 2022.05.03
Kiwibank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주택에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대체 주택 소유 모델을 간소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설정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치솟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