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화요일, 오클랜드의 많은 지역이 짙은 안개가 내려 앉았다.
햇살이 비추면서 안개는 점차적으로 개였지만, 짙은 안개로 도로 위의 자동차는 서행 운전으로 안전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오클랜드 센트럴에서 남쪽 방향 1번 모터웨이에서는 교통 사고가 발생해 그린레인 이스트 진출입로 지점부터 차량이 정체되었다.
한편, 오클랜드 공항은 안개로 인해 약 21개의 국내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31개의 국내 지역 항공편이 화요일 아침에 지연되었다. 네이피어, 뉴플리머스, 파머스턴노스, 타우랑가행 항공편이 화요일 아침에 지연되었다.
넬슨(Nelson)과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로 가는 서비스도 취소되었다. 오클랜드 공항에 대부분의 도착하는 항공편도 지연되었으며 일부는 3시간 이상 지연되었다.
국제선과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퀸스타운으로 가는 국내선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