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링턴 경찰이 바다에서 발견된 시신을 한 구 수습하고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여성으로 알려진 시신은 6월 27일(월) 정오가 지난 오후 12시 45분에 미라마(Miramar) 인근의 카우 베이(Kau Bay) 앞바다에서 물에 떠있는 채 발견됐다.
시신을 수습한 경찰은 현재 사인을 아직은 설명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히고 마오리 또는 태평양 제도 출신으로 보이며 팔뚝에 ‘Ride or Die’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나이는 20~35세 정도로 추정되며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전면에 오렌지와 파란색으로 STL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흰색 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는 신속하게 연락을 해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당일 오후 1시까지 스코칭 베이(Scorching Bay)와 셸리 베이(Shelley Bay) 사이의 매시(Massey) 로드에 있었던 이들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카우 베이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