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오클랜드에서 전기차(EV) 구조 밴 출시

AA, 오클랜드에서 전기차(EV) 구조 밴 출시

0 개 4,496 노영례

be30a3bc5c650c9695b1e2f665f42fc6_1657844431_1474.png
 


AA는 더 많은 키위들이 전기차(EV)를 구입하면서 휘발유나 디젤을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차량을 버리면서 전기 차량 긴급 출동 서비스 차량의 필요성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7월 기준으로 뉴질랜드에는 46,000대 이상의 전기차(EV) 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AA의 나딘 테레오라 최고경영자는 전기차 성장이 전년 대비 약 200%라고 말했다. 


하지만 증가하는 전기차는 전기 충전이 방전되어 움직일 수 없을 때, 견인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내연 기관 차량들처럼 기름을 주유소에서 사올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긴급 서비스 차량이 출동해 전기차를 충전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전기차(EV) 구조 밴이다. AA에서는 그동안 웰링턴에서만 이 서비스를 제공하다 이제 오클랜드에서도 AA 멤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AA 최고 경영자 나딘 테레오라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방전된 차들은 다양한 형태라며,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려다가 밤새도록 차량 충전해야 하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도 있고, 아니면 집에 충전기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기 자동차를 구조하는 긴급 출동 밴이 웰링턴에서 시험 운행되어 약 60명의 전기 자동차 사용자를 도왔다. 


AA 배터리 서비스의 비엔드라 싱은 가장 흥미로운 '구조'는 터널에 있는 차량이었다고 말했다. 아마도 운전자는 추워서 히터를 켜고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밧데리 전원이 터널 안에서 나가 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운전자는 터널 안에 갇혀 오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결국 경찰이 와서 터널을 교통 통제했고 AA전기차 긴급 구조팀이 그곳으로 출동해 약 20분 만에 그는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비엔드라 싱은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집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고장이 났지만, 전기차(EV)를 밀 수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목요일, 오클랜드에서 2대의 새로운 전기차를 위한 긴급 출동 밴이 출시되었으며 올해 말 남섬에서 다른 밴을 출시할 계획이다. 


AA의 전기차 구조 밴은 운전자가 공공 충전소나 집까지 약 10km를 운전할 수 있도록 급속 충전을 제공했다. 이전에는 전원이 완전히 방전된 EV를 견인해야 했다. 


현재 뉴질랜드 전국에 300개 이상의 공공 충전소가 있다. NZTA에 따르면 이는 주 고속도로 75km당 한 곳이다. 


 


전기차를 가진 오클랜드의 한 운전자는 점점 증가하는 전기차를 위한 더 많은 충전소가 준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때때로 전기 충전소에 다른 차가 이미 충전 중일 때, 휘발유나 디젤 차량처럼 충전이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몇 분에서 30분 이상의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다리지 못하고 도로에 나간 전기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중 방전되면, 꼼짝없이 견인해야 하지만 AA에서 전기차를 위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은 반갑다고 덧붙였다. 


TVNZ에서는 AA에게 전기 자동차 구조 차량으로 휘발유 밴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AA 배터리 서비스의 비엔드라 싱은 다른 옵션을 살펴보았지만 목적에 적합한 것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 구조 차량인 밴이 전기차(EV)에 필요하지 않을 때 휘발유 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호출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A는 전기차(EV)를 위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이 되어 간다. 2020년 7월 말에 AA 배터리 서비스 밴은 '주행거리 불안'을 줄이기 위해 경량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했다. 


AA 멤버는 365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전기차 긴급 출동 서비스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웰링턴에서 제공되던 서비스가 오클랜드에서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서부 오클랜드 총격으로 2명 사망, 한 남성 살인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5,206 | 2022.07.16
오클랜드 서부 글렌딘(Glendene)에서 2명이 숨진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27세의 체포된 남성은 토요일 와이타케레 지방 … 더보기

바닷가 온수 풀장에서 열린 색다른 결혼식

댓글 0 | 조회 6,269 | 2022.07.15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뉴브라이턴 해변에 있는 해수 온수 풀장인 ‘헤 푸나 타이모아나(He Puna Taimoana, 사진)’에서 이색적인 결혼식이 벌어졌다. 주인공… 더보기

공사비 증가 논란 “캔터베리 다목적 경기장 원래대로 진행”

댓글 0 | 조회 4,148 | 2022.07.15
공사비가 대폭 늘어나면서 논란이 컸던 크라이스트처치의 다목적 경기장(CMUA)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된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7월 14일(목), 6시간에 걸친… 더보기

“폭설이 반가운 남섬 스키장들”

댓글 0 | 조회 4,356 | 2022.07.15
전국이 폭우와 강풍 등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폭설이 내린 스키장 직원들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캔터베리의 대표 스키장인 마운트 헛(Mt. Hutt)에는 지난… 더보기

직항편 추진 중인 CHCH와 애들레이드 국제공항

댓글 0 | 조회 4,519 | 2022.07.15
크라이스트처치와 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가 자매도시 협정을 맺은 지 50년이 된 가운데 양 도시의 국제공항이 직항편 개설을 위해 노력하자면서 양해각서(M… 더보기

식품물가 “6월까지 한해 6.6% 올랐다”

댓글 0 | 조회 3,153 | 2022.07.15
지난 6월까지의 한 해 동안 먹거리 물가가 6.6%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7월 13일(수)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에 잡화 식품이 연간 7.6%나… 더보기

3차례 빅스텝 밟은 기준금리 “6년 반 만에 2.5% 다시 도달”

댓글 0 | 조회 4,690 | 2022.07.15
대부분이 예상했던 대로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OCR)’를 한꺼번에 0.5%p 올리는 이른바 ‘빅 스텝’을 다시 밟았다. 중앙은행은 7월 13일(수) 통화… 더보기

70대 노인 칼로 위협하고 차 뺏은 20대

댓글 0 | 조회 4,265 | 2022.07.15
이른 저녁 시간에 은퇴촌에 사는 한 70대 노인을 칼로 협박하고 차를 강탈해 달아났던 20대가 사건 당일 붙잡혔다. 7월 12일(화) 저녁 7시 25분경 크라이스… 더보기

7/15 새 커뮤니티 확진자 10,470명, 사망 16명

댓글 0 | 조회 3,771 | 2022.07.15
보건부는 7월 15일, 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10,470명이며,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773명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지난 일주일 동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은… 더보기

무알코올 주류, 뉴질랜드에서 인기 상승

댓글 0 | 조회 4,660 | 2022.07.15
그랜트 카운터는 20년 넘게 맥주 업계에서 일했다. 그는 맥주가 자신의 일부였는데, 145kg에 이르는 스스로를 돌아보면 정말 목표도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 더보기
Now

현재 AA, 오클랜드에서 전기차(EV) 구조 밴 출시

댓글 0 | 조회 4,497 | 2022.07.15
AA는 더 많은 키위들이 전기차(EV)를 구입하면서 휘발유나 디젤을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차량을 버리면서 전기 차량 긴급 출동 서비스 차량의 필요성이 전국으로 … 더보기

2022 오클랜드 Photo Day, 1등은 박현득 "뜨개질 강습(Knitting…

댓글 0 | 조회 3,992 | 2022.07.15
평범함 속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2022년 오클랜드 포토 데이(Auckland Photo Day)의 1등상은 한인 동포 박현득(Hyun Duck Park)씨가… 더보기

화카타네 카운실, '새 겁주는 장치' 새로운 통제 규정 검토

댓글 0 | 조회 4,457 | 2022.07.14
화카타네(Whakatāne) 지역 카운실은 새를 겁주는 장치에 허용되는 데시벨 수준을 낮출 계획이지만, 현재 사용 중인 과수원에는 새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R… 더보기

40만 명 이상 키위인, COVID-19 항바이러스제 치료 가능

댓글 0 | 조회 5,277 | 2022.07.14
Pharmac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3가지 초기 Covid-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 있다.FDA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데이비드 휴스… 더보기

무료 마스크와 신속항원검사(RAT) 키트, 검사소 등에서 받을 수 있어

댓글 0 | 조회 5,666 | 2022.07.14
정부에서는 변경된 정부 지침에 따라, 무료 마스크와신속항원검사(RAT) 키트는 그동안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받을 수 있었던 검사소 등에서 제공된다고 밝혔다. 7월 … 더보기

7/14 새 커뮤니티 확진자 11,382명, 사망 23명

댓글 0 | 조회 4,126 | 2022.07.14
보건부는 7월 14일,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11,38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765명이다.커뮤니티 확진자는 지난 7일 동안 하루… 더보기

7/14 보건부 브리핑, '오렌지 설정 유지, 무료 마스크 및 RAT'

댓글 0 | 조회 7,036 | 2022.07.14
보건부에서는 7월 14일 뉴질랜드에서 커뮤니티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대응책을 발표했다.보건부의 발표 내용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볼 수 있다.… 더보기

북섬 상부 지역, 또다른 비바람 예보

댓글 0 | 조회 5,270 | 2022.07.14
이번 주 많은 비가 내린 후,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더 나쁜 날씨가 이어질 수 있다는 소식이다. MetService는 저기압 전선리 목요일 저녁과 금요일 초 북섬… 더보기

다음주, 오클랜드 고속도로 유지 보수로 일부 차선 폐쇄

댓글 0 | 조회 5,402 | 2022.07.14
Waka Kotahi에 따르면 유지 보수가 완료되는 동안 두 개의 오클랜드 고속도로의 차선이 다음 주에 폐쇄될 예정이다. Fanshawe Street에서 Gree… 더보기

오클랜드 쇼핑몰 보석가게 습격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4,676 | 2022.07.14
수요일 오후 오클랜드 보석 가게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한 남성이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수요일 오후 1시 직전, 두 사람이 총을 들고 세인트존스의 메도우뱅크 쇼핑센터… 더보기

무료 RAT 및 마스크에 대한 변경 사항, 발표 예정

댓글 0 | 조회 5,274 | 2022.07.14
정부는 목요일에 무료 신속 항원 검사와 마스크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변경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 환자, 입원 및 사망이… 더보기

7/13 새 커뮤니티 확진자 11,464명, 사망 29명

댓글 0 | 조회 4,910 | 2022.07.13
보건부는 7월 13일, 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11,464명이며,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729명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지난 일주일 동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은… 더보기

불어난 개울물에 차량 휩쓸려, 2명 탈출했지만 한 명은 사망

댓글 0 | 조회 5,082 | 2022.07.13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오타고에서는 차량이 범람한 냇물에 휩쓸리는 바람에 한 명이 숨졌다. 사건은 7월 12일(화) 밤에 더니든에 인접한 타이에리(… 더보기

오클랜드 헨더슨에서 총격사건, 여성 숨지고 한 명 체포돼

댓글 0 | 조회 7,322 | 2022.07.13
서부 오클랜드에서 밤중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한 명이 숨졌다. 7월 12일(화) 밤 9시 직전에 헨더슨(Henderson)의 뉴잉턴(Newington) 로드… 더보기

“항공사 환불 규정은 법 위반 가능성” 소비자보호원 경고

댓글 0 | 조회 5,524 | 2022.07.13
최근 악천후로 항공기가 자주 결항하면서 요금 환불 제도를 놓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소비자보호원(Consumer NZ) 항공사들의 법규 위반 가능성을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