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일부 지역, 추가 공지 전까지 물 끓여서 마셔야

오클랜드 일부 지역, 추가 공지 전까지 물 끓여서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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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설 상수관리 기관 워터케어(Watercare)는 6일 저녁, 일부 지역 수질 정기 검사에서 대장균(E. coli)이 소량 검출되면서, “분수 사용이 필요한 경우 물을 끓인 후 사용”이라는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공지는 힐즈보러(Hillsborough), 마운트 로스킬(Mt Roskill), 로얄 오크(Royal Oak), 쓰리 킹스(Three Kings) 지역 일부에 적용된다. 이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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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ater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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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atercare


워터케어는 “이번 주의보는 예방 차원의 안전조치”라며, 대상 지역 주민들에게 음수, 양치, 얼음 제조, 설거지, 식사 준비에 사용되는 수돗물은 반드시 끓인 후 제공하거나 병에 든 생수를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전기 주전자에서 한 번 끓이기만 하면, 대부분의 세균·유기체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그 이후 식사는 냉각 후 사용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워터케어는 주민들이 “주민·업체별 불편”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다른 수질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며, 이번 사례가 해당 지역을 넘어 전역에 영향을 주는 문제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다만병원체 조사를 완료할 때까지는 예방 차원의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113 Duke Street, Big King Reserve 및 Hillsborough Park 주차장에 두 곳의 공공 물 탱크가 배치되었고, 해결될 때까지 운영되며, 주민은 청결한 통을 가져와 물을 수거할 수 있다.


워터케어는 “이번 조치가 불편을 줄 수 있지만, 공중 보건을 위해 신중하고 예방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에게 이 정보를 이웃과 공유하라고 요청했다.


Source: R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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