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7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물고기 대신 자기 다리 낚아 올린 소년

댓글 0 | 조회 1,759 | 2014.10.19
시냇물에서 ‘창(spear)’을 이용해 고기를 잡으려던 소년 낚시꾼이 그만 고기 대신 자기 다리를 낚아 올렸다. 10월 19일(일) 이른 오후에 북부 와이카토의 … 더보기

엄청 오른 오클랜드지역의 2014 부동산 재가치.

댓글 0 | 조회 3,213 | 2014.10.19
오클랜드지역의 2014 부동산 재가치가 19일 발표되었다. 19일에 발표된 오클랜드의 2014 부동산 재가치를 보면 3년 전 재가치 상승률과 비교하면 거의 3배 … 더보기

심문 중 놓친 피의자 다시 붙잡으려 진땀 흘린 경찰

댓글 0 | 조회 1,610 | 2014.10.17
경찰서 구내에서 심문 받던 피의자를 놓친 경찰이 달아난 피의자를 다시 붙잡기 위해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어처구니 없는 이번 사건은 10월17일(금) 오전 9시 … 더보기

술집 싸움 벌였던 NZ 농구 유망주, 사회봉사 명령 선고돼

댓글 0 | 조회 1,743 | 2014.10.17
지난 5월에 뉴플리머스의 한 술집에서 새벽에 싸움을 벌여 문제를 야기했던 유명 농구선수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10월 17일(금) 뉴질랜드 프로농구팀인 NZ 브레이… 더보기

주말 전국에 비 소식, 일부에서는 호우 대비도 필요

댓글 0 | 조회 1,962 | 2014.10.17
주말만 되면 비가 내려 시민들의 나들이를 어렵게 했던 최근 날씨가 이번 주말에도 이어지게 됐다. 기상당국의 한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17일(금) 저녁이나 밤… 더보기

[동영상 인터뷰] 3선 국회의원, 멜리사리의원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2,368 | 2014.10.17
지난 9월 뉴질랜드 총선이 끝난 후 최초의 한인 국회의원인 멜리사리 의원은 3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멜리사리 의원 영상인터뷰입니다. >>멜리사리 국… 더보기

도시 재개발 업무 수행할 부서 새로이 설립- 후보지역은 어디???

댓글 0 | 조회 1,443 | 2014.10.17
오클랜드 카운실은 아본데일과 뉴린 그리고 오타후후와 같은 비교적 도시미관이 좋지 않은 지역에 대한 도시 재개발 업무를 수행할 부서를 새로이 설립하여 이를 추진할 … 더보기

다시 뜨거워지는 뉴질랜드 영화산업...

댓글 0 | 조회 1,774 | 2014.10.17
뉴질랜드가 몇몇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촬영이 안성되었거나 진행중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들과 감독 그리고 제작자가 오클랜드에 나타나면서 새로이 할리우드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원국으로 선발.

댓글 0 | 조회 1,227 | 2014.10.17
뉴질랜드가 여러 해의 선서운동 결과 2015-2016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원국으로 선발됐다. 유엔 총회에서 2/3 이상이 스페인과 터키를 제치고 뉴질랜드에… 더보기

뉴질랜드 제조업, 4개월 연속 증가.

댓글 0 | 조회 1,093 | 2014.10.17
9월에 속도가 붙은 뉴질랜드 제조업이 올해 중반의 소강상태 이후, 식품과 음료분야에서 농산품 공급 활동이 향상 되면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BNZ 은행의 뉴질랜드… 더보기

악동으로 소문난 노동당 트레버 말라드 의원 국회부의장에 추천.

댓글 0 | 조회 1,329 | 2014.10.17
노동당의 트레버 말라드 의원은 국회 의장과 논란이 많은 악동으로 소문이 나 있었지만, 앞으로 국회 의장을 도와 국회 진행의 보조 역할을 하는 국회 부의장의 자리에… 더보기

에볼라 바이러스 막기위해 검역 관리 준비.

댓글 0 | 조회 1,248 | 2014.10.17
에볼라 바이러스가 뉴질랜드에 노출될 가능성은 낮지만 캔터베리 보건 당국은 검역 관리를 준비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에볼라 검역의 일반적인 원칙은 일반 유행 독감 … 더보기

유해 생물 대비 위해 올 여름 입국 요트 철저히 검사 예정.

댓글 0 | 조회 968 | 2014.10.17
정부는 올해 발견된 과일파리의 예와 같이, 해외에서 들어와 해안에 정박하는 요트에 딸려 들어 올 수도 있는 유해 생물에 대비하기 위하여 올 여름 입국 요트를 철저… 더보기

아깝게 호주에 밀린 세계 최고 ‘양모 타이틀’

댓글 0 | 조회 1,581 | 2014.10.16
세계 최고급 양모 자리를 놓고 겨룬 경쟁에서 뉴질랜드 농부가 호주 농부에게 아깝게 패했다. 매년 이탈리아의 세계 최고급 원단 공급업체인 ‘로로 피아나(Loro P… 더보기

“내가 저지른 도둑질 모습이 Facebook에…”

댓글 0 | 조회 1,728 | 2014.10.16
어린 나이의 도둑들이 피해를 당한 업체가 페이스북(acebook)에 자신들의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자 즉각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사건은 지난 10월 1… 더보기

오클랜드 “여성 노인 노렸던 사기꾼 일당 체포”

댓글 0 | 조회 2,050 | 2014.10.16
오클랜드 일대에서 여성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온 일당 중 3명이 체포되고 1 명이 수배됐다. 이들은 슈퍼 등에서 물건을 산 뒤 계산대에서 현금카드를 사… 더보기

핑크 배츠 제조사 “외국과의 극심한 경쟁으로 CHCH 공장 폐쇄”

댓글 0 | 조회 1,433 | 2014.10.16
주택 단열재로 많이 쓰여 일반인들에게 상당히 낯이 익은 ‘핑크 배츠(Pink Batts)’ 제조사가 해외 업자들과의 경쟁에 못 이겨 일부 공장을 폐쇄한다. 국내에… 더보기

한밤중 차량과 말 충돌로 2명 크게 다쳐

댓글 0 | 조회 996 | 2014.10.16
한 밤중에 차량 한 대와 말이 부딪혀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10월 16일(목) 새벽 1시 30분경 북섬 동해안의 기스본 지역의 테 아라로아(T… 더보기

여름철 접어들며 잇따르는 해상 안전사고

댓글 0 | 조회 914 | 2014.10.16
계절이 점차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해상에서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0월 14일(화) 오클랜드 북부의 하우라키 만에서 저녁 낚시에 나섰…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 국제 대학 연구 순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시도.

댓글 0 | 조회 1,600 | 2014.10.16
오클랜드 대학이 국제 대학 연구 순위를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오클랜드 대학의 최근의 연구 순위는 11위가 하락한175위였다 직원들은 대학의 영향… 더보기

하락하고 있는 뉴질랜드 달러 오늘 소폭 상승.

댓글 0 | 조회 1,882 | 2014.10.16
뉴질랜드 달러가 지난밤 1센트 이상이 상승함에 따라 폰테라의 세계 낙농제품 경매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 뉴질랜드 달러는 1.4% 약간 상승했으나 이것은 일련의 하… 더보기

휘발류 가격 떨어져고 있지만.....

댓글 0 | 조회 1,645 | 2014.10.16
뉴질랜드인들이 주유소에서 약간 떨어진 휘발유 가격을 곧 지불하게 되나 잠시 동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세계유가가 상당 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백 만 불 넘는 세금 띄어 먹다 걸린 레스토랑 주인.

댓글 0 | 조회 2,880 | 2014.10.16
오클랜드의 한 레스토랑 고용주가 백 만 불이 넘는 세금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카리어 메무드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매출을 적게 … 더보기

산재 보상 요청 매일 500여건에 달해.

댓글 0 | 조회 990 | 2014.10.16
ACC에 산재 보상 요청이 매일 500여건에 달하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근로 관련 재해는 182,900건으로 이… 더보기

말벌로 매년 수백만 달러의 피해.

댓글 0 | 조회 1,160 | 2014.10.16
양봉업계에 매년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가져오는 말벌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말벌은 꿀벌과 토종 조류 및 동물들 뿐 아니라 너도밤나무 숲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