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위대로 일부 고속도로 통제 후 재개

오클랜드, 시위대로 일부 고속도로 통제 후 재개

0 개 5,25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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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부터 자유 권리 연합(Freedoms & Rights Coalition)이 주최한 시위대가 오클랜드의 고속도로를 걷는 바람에 일부 고속도로가 통제되었으나, 12시 5분경 다시 통행이 재개되었다.  


경찰은 토요일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교통을 방해하기 위해 조직된 시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오클랜드 도메인에 모인 약 1000명의 사람들은 오전 11시 20분에 남부 고속도로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다.


시위대들은 Mt Eden에서 합류한 후, 뉴마켓에서 1번 고속도로(SH1) 방향으로 걸어갔다가 다시 합류하여 Gillies Ave에서 북쪽으로 향했다.


Gillies Road 오프 램프의 신호등은 시위대가 고속도로를 걸을 때 황색으로 깜박였다.  


교통 통제는 1번 고속도로를 따라 북쪽의 Harbour Bridge와 남쪽의 Ellerslie까지 영향을 받았다.


Destiny Church 연계 단체인 자유 권리 연합(Freedoms & Rights Coalition)은 금요일 오전 9시, 오전 10시, 오전 11시에 주요 센터에서 모일 예정이었던 "Convoy 2022"와 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tiny Church 지도자인 브라이언과 한나 타마키는 “Labour must go”라는 현수막을 들고 오클랜드의 시위대 속에 있었다. 


 


웰링턴의 경우, 시민 광장의 한 목격자는 약 100명이 모였으나 처음에는 경찰이 현장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오전 11시 되기 전에 도착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는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경찰이 이를 지켜보았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시위 활동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경찰은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시위하는 시민의 권리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웰링턴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프랭크 키츠 공원(Frank Kitts Park)과 기차역 주변 지역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경찰이 출동하여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며, 운전자들은 가능하면 그 지역을 피해야 한다고 경찰은 말했다.


시위대는 웰링턴 시빅 스퀘어(Civic Square), 오클랜드 도메인, 크라이스트처치의 기억의 다리(Bridge of Remembrance)에서 모일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에서는 남부 고속도로를 천천히 걷고, 웰링턴에서는 부두를 행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를 광고하는 자유 및 권리 연합(Freedom & Rights Coalition) 페이스북 페이지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모든 종류의 소동을 일으킬 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내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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