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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달 크라이스트처치 울스턴의 고철 야적장에서 대규모 화재 현장 근처에서 목격된 용의자 4명을 찾고 있다.
경찰은 8월 17일 저녁 Garlands Road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이후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화재는 폭발과 무거운 연기로 이어졌고 소방 및 긴급구조대는 불길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15대의 소방기구와 50명의 소방관을 파견했다.
고철 야적장은 다음 날까지 계속 불타올랐고, 당시 유독한 연기로 인해 인근 주택 등에는 창문을 열지 말고 가능한 외출을 삼가하라는 경고가 내려졌었다.
9월 2일 금요일, 캔터베리 경찰서의 형사 마이클 바남은 공개된 CCTV 영상에서 화재 당시 해당 지역에 있던 4명의 사람들이 보였다고 말했다.
마이클 바남 형사는 영상이 매우 선명하지 않지만, 누군가가 관련된 사람들, 특히 그들을 아는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화재가 매우 심각하며 소방 및 긴급 구조대의 신속한 화재 진압 작업이 아니었다면 인명 피해와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다른 가옥과 사업체에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상 속에 기록된 사람들을 알고 있거나 경찰에 도움이 될 정보가 있는 사람이 가능한 한 빨리 경찰에게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찰은 또한 해당 지역에 CCTV 카메라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확인해줄 것을 호소하며, 경찰 수사에 도움이 될 영상이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사건과 관련된 제보는 긴급하지 않은 전화 105번을 이용하거나,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사건 파일 번호는 220822/82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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