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에 사는 부부가 크레이피시(Crayfish)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려고 시도한 혐의 등으로 5개월의 커뮤니티 구금과 140시간의 커뮤니티 봉사를 선고받았다.
Fisheries NZ는 2020년 7월 혹스베이 북부의 검문소에서 222마리의 크레이피시와 함께 이 부부가 처음 적발되었다고 전했다.
처음 그들의 차량을 검사한 사람은 차에서 해산물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알아차리고 어업 담당관을 불렀다.
어업 담당관은 그들의 차 안에서 가재 통 4개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193마리의 크레이피시가 있었고 그 중 34마리는 잡을 수 있는 기준 사이즈보다 크기가 작은 것이었다.
또한 크기가 작은 29마리의 Horse Crayfish가 있었으며, 두 마리의 알을 품고 있는 크레이피시 암컷 중 한 마리는 흉막이 부러진 상태였다고 Fisheries NZ에서는 발표했다.
단속에 걸린 부부는 이후 MPI 조사에서 과거 온라인 암시장에서 크레이피시 277마리를 판매한 증거를 추가로 발견되었다.
개소된 24세의 킴 테 오호레레 오몬드-다니엘과 에드몬드 타에나 엔젤은 월요일 파파쿠라 지방 법원에서 선고를 받았다.
이 두 사람은 이전에 277마리의 Spiny Red Crayfish를 온라인으로 판매한 혐의를 포함하여 어업법에 따른 7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가택 구금 및 사회 봉사를 선고받았을 뿐만 아니라, 크레이피를 운송하는데 사용한 차량도 몰수당했다.
혹스베이 지역의 크레이피시 1일 어획량은 1인당 6마리이다.
MPI에서는 락 랍스터(Rock lobster)와 크레이피시(Crayfish)를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락 랍스터(크레이피시)는 Red or Spiny Rock Lobster와 Packhorse Rock Lobster 두 종류이다.
락 랍스터(크레이피시) 기준 크기를 충족하지 않으면 바다로 즉시 풀어줘야 한다. 특히 알을 품고 있는 암컷도 바다로 돌려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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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크레이피시 규칙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