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NZ “항공기 승객 권리 증진 캠페인 시작”

Consumer NZ “항공기 승객 권리 증진 캠페인 시작”

0 개 4,848 서현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과 관련된 소비자 민원이 급증하자 뉴질랜드 소비자보호원(Consumer NZ)’이 소비자 청원을 통한 캠페인에 나섰다.

 

단체 관계자는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때 항공사가 승객에게 자신의 권리를 알리도록 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면서, Air NZ나 젯스타가 항공편이 중단될 때 승객에게 더 명확하고 정확하며 일관된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승객이 권리를 이해하도록 항공사가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된 이유를 파악하고 합당한 법적 보상을 받고자 싸워야 했던 승객으로부터 상당한 숫자의 민원이 접수됐다면서, 우리는 뉴질랜드인들이 청원서에 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민간항공법(CAA)에 따라 승객은 항공사가 통제할 수 있는 이유로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 권리가 있다면서 여기에는 초과 예약과 직원, 운영 또는 기계적 문제 등이 모두 포함된다고 말했다.

 

 

 

 

현재 항공사는 항공편 취소나 지연 시 승객 권리에 대해 매우 제한적 정보만 제공하며, 또한 문제 중 일부는 항공사가 항공편 중단 이유에 대해 항상 솔직하지 않고 이로 인해 승객이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무엇인지도 알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관계자는 지적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승객 주머니에서는 돈이 빠져나가는 반면 항공사는 법에 따른 의무에서 빠져나가는 셈이라면서, 현재 소비자 권리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민간항공법 조항 개정이 진행 중이지만 이런 상황이 빨리 바뀌지는 않을 것이기에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부터 보호원은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 사태를 겪은 사람들로부터 수백 건의 불만을 접수했는데, 최근에 한 승객은 기계적 이유로 항공편이 취소되고 비용이 발생하자 보호원에 연락했다.

 

해당 승객은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 숙소를 구하고 먹을 것을 사러 나가야 했었는데, 하지만 항공사는 170달러 요금 중 148달러만 환불하고 추가 비용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승객은 민간항공법에 따라 항공료 전액은 물론 숙박 비용 등 항공편 취소로 발생한 기타 비용을 요금의 10배인 최대 1700달러 안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현재 1만 명 서명을 목표로 하는 보호원의 이번 캠페인 웹사이트(https://campaigns.consumer.org.nz/flight-rights)에는 항공사의 횡포를 겪었던 더 많은 승객들의 사례가 실려 있다면서, 항공사가 게임을 그만둘 때이며 지연 및 결항 사유에 대해 승객들과 정직하게 소통하고 승객 권리에 대해 논의하도록 촉구했다.

 

일요일 새벽 2시, 일광 절약 시간 시작

댓글 0 | 조회 5,645 | 2022.09.24
9월 25일 일요일 새벽 2시부터 일광 절약 시간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스마트폰 등은 자동적으로 일광 절약 시간이 적용되지만, 벽시계 등은 수동으로 1시간 앞당…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21호 9월 28일 발행

댓글 0 | 조회 2,855 | 2022.09.24
오는 9월 28일에 코리아 포스트 제 721호가 발행된다.(9월 26일이 임시 공휴일이 되어 하루 늦게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뉴질랜드 골프 챔피언십 U1… 더보기

3년 만에 돌아오는 오클랜드 한국영화제

댓글 0 | 조회 4,526 | 2022.09.23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 및 「기생충」, 「미나리」 상영 예정주오클랜드분관(총영사: 김인택)은 10.6.(목)부터 10.8.(토)까지 Academ… 더보기

7년 전 실종된 남성, 정보 제공에 2만불 보상.

댓글 0 | 조회 5,451 | 2022.09.23
경찰은 오늘 크라이스트처치 남성 리처드 힝클리의 실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시민에게 최대 2만 달러의 보상금을 발표했다.리처드는 2015년 12월 25일 Edge… 더보기

오클랜드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세계 최고 식당 중 하나로 선정

댓글 0 | 조회 10,981 | 2022.09.23
오클랜드 레스토랑 스리 피낭(Sri Pinang)은 글로벌 푸드 맵(Global Food Map)에서 세계 최고의 식당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TVNZ에서 전했다… 더보기

수도 웰링턴 인근 바다, 5.8 지진 감지

댓글 0 | 조회 4,207 | 2022.09.23
9월 22일밤 웰링턴 인근 바다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꼈다.GeoNet에 따르면 지진은 목요일 밤 9시 7분에 발… 더보기

한-뉴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 많은 참여 기대

댓글 0 | 조회 3,647 | 2022.09.22
한-뉴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가 오는 9월24일 7시(타카푸나 브루스메이슨 센터)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로 열린다.이번에 열리는 음악회는 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4건의 새로운 원숭이 두창 감염자 발생.

댓글 0 | 조회 5,528 | 2022.09.22
9월 22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4건의 새로운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보건부는 지난 7일 동안 발생한 사례는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로 보… 더보기

푸케코헤의 보석 가게, 10개월 만에 세 번째 램 레이디드.

댓글 0 | 조회 4,774 | 2022.09.22
푸케코헤의 한 보석 가게가 10개월 만에 세 번째‘램 레이디드(ram-raided)’절도를 당했다.사건은 지난 20일 세인트 루크스 쇼핑몰의 보석상이 강도를 당한… 더보기

2,300만 달러 파워볼 오레와에서 나와.

댓글 0 | 조회 7,111 | 2022.09.22
9월 21일(수) 저녁에 진행된 로또 복권 추첨에서 2,300만 달러의 파워볼 당첨자가 탄생했다.당첨번호는 28, 8, 27, 24, 13, 35 보너스볼 40,… 더보기

이번 여름 “해양 열파로 상당한 무더울 듯”

댓글 0 | 조회 5,437 | 2022.09.21
뉴질랜드 인근 수역에서 ‘상당한 해양 열파(marine heatwave)’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이번 여름 기온 역시 꽤 높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9월… 더보기

타우포 호수 “화산 경보 ‘0’에서 ‘1’로 올랐다”

댓글 0 | 조회 4,854 | 2022.09.21
북섬 중앙에 위치한 타우포(Taupō) 호수 아래와 주변에서 지난 1월 이후 최근까지 700회 이상 진동이 감지된 후 ‘화산 경보 수준(Volcanic Alert… 더보기

지난 분기,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은행들 17억 달러 이익

댓글 0 | 조회 4,769 | 2022.09.21
경기 침체, 금리 인상 및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의 이익은 거의 기록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은행 부문의 총 이익은 6월로 … 더보기

East Coast 지역, 오늘 심한 뇌우와 폭우 주의..

댓글 0 | 조회 4,749 | 2022.09.21
East Coast 주민들은 오늘 오후부터 심한 뇌우와 폭우에 대비 해야 할 거 같다.MetService는 21일(수) 혹스 베이, 타라루아 및 와이라라파 일부 … 더보기
Now

현재 Consumer NZ “항공기 승객 권리 증진 캠페인 시작”

댓글 0 | 조회 4,849 | 2022.09.20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과 관련된 소비자 민원이 급증하자 ‘뉴질랜드 소비자보호원(Consumer NZ)’이 소비자 청원을 통한 캠페인에 나섰다. 단체 관계자는 항공편… 더보기

경찰, 범죄자의 총기 공격 노출 건수 증가

댓글 0 | 조회 4,140 | 2022.09.20
2021년 한 해 동안 경찰은 범죄자로부터 총 21건의 총기 공격을 받았고, 이는 기록상 가장 높은 수치라고 RNZ에서 보도했다.경찰에게 총을 들고 위협하는 사건… 더보기

9월 25일(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댓글 0 | 조회 5,832 | 2022.09.20
매년 하절기에길어지는낮시간을효율적으로활용하기 위해실시되는‘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s Time)’가이번주말인9월25일(일)새벽2시부터 시작된다. 이에… 더보기

국제 시세 올라 낙농품 수출액 계속 증가

댓글 0 | 조회 4,274 | 2022.09.20
국제 시세가 크게 오르면서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낙농품(유제품, dairy products)’ 수출액이 계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 더보기

지방선거 투표 용지 배포 시작, 10월 4일까지는 반송해야…

댓글 0 | 조회 4,157 | 2022.09.20
지난 주말부터 이번 10월에 실시되는 ‘2022 지방자치단체 선거(local body elections)’를 위한 투표용지가 우편을 통해 각 가정에 배포되기 시작… 더보기

분기 경상수지 적자폭 감소, 연간으로는 여전히 증가 추세

댓글 0 | 조회 3,672 | 2022.09.20
뉴질랜드의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전 분기에 비해 축소됐다. 지난주 나온 통계국 무역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분기의 계절적으로 조정된 경상수지 규모는 3월… 더보기

한인들의 뉴질랜드 쪽방촌 활동 다큐 ‘화제’ ‘Rānui’, 낮은마음-리커넥트의 …

댓글 0 | 조회 6,065 | 2022.09.19
한인 동포들의 뉴질랜드 '쪽방촌'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라누이’(Rānui. 감독 이준섭)는 비영리 자선단체 ‘낮은마음’이 오클랜드… 더보기

지난 1주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9,606명

댓글 0 | 조회 5,221 | 2022.09.19
지난 주에 커뮤니티에서 보고된 Covid-19 확진자는 9,606명이며, 7일 동안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1,369명으로 보고되었다.9월 19일 일요일 자정까지 …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첫 뉴욕발 직항, 오클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5,610 | 2022.09.19
에어뉴질랜드의 첫 뉴욕발 오클랜드 직항편이 오클랜드 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편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17시간 동안 비행하는 에어뉴질랜드가 운항한… 더보기

북섬과 남섬 상부, 호우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5,027 | 2022.09.19
북섬과 남섬 상부에 폭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남쪽 상단의 Tasman Mountains, Richmond, Bryant Ranges는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정오까… 더보기

오클랜드 원인 불명의 주택 화재,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4,898 | 2022.09.19
일요일 새벽, 오클랜드 남부에서 원인 불명의 주택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소방당국은 일요일 새벽 0시 마누레와의 니나 플레이스(Nina Place)에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