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경찰이 갱단 조직으로부터 20대에 가까운 차량 등을 압수했다.
지난 8월 31일(수)부터 그 이튿날에 걸쳐 웰링턴 지역 경찰은 조직범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작전을 펼쳐 모두 17대의 차량과 오토바이 2대, 그리고 보트 한 척(사진)을 압류했다.
이번 작전에는 웰링턴 지역 경찰의 여러 부서에서 나온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며 법무부 직원도 함께 했으며 벌금과 배상금이 연체된 갱단 단원과 동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찰 관계자는 그중 자동차 한 대와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한 대는 28일 동안 압류됐으며 그 운전자들은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니켈 작전(Nickel Operation)’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번 작전은 법원의 결정을 집행하고 나아가 범죄를 저지른 이들에게 책임을 묻고자 실시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인근 지역에서는 지난 6월 초에 와이라라파에서 압류된 8대를 포함해 이번 압류 전까지 총 28대의 차량이 압수된 바 있다.
관계자는 갱단과 관련된 폭력과 범죄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체포되거나 기소되면 벌금과 함께 압수 영장이 떨어진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