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혹스베이에서 불에 탄 승용차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밝혀졌다.
9월 13일(화) 오전에 경찰은 시신은 네이피어 출신의 아리키 릭비(Ariki Rigby, 18)라고 공개했다.
현재 경찰은 릭비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살인 사건으로 간주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유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그들에게 피해자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그녀의 사망과 관련해 일련의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주민들의 계속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릭비의 시신은 지난 9월 5일(월) 해브럭 노스(Havelock North)인근 리버(River) 로드의 한 강변 리저브 주차장에 있던 불에 탄 차량에서 발견됐다.
차량은 9월 2일(금) 밤에 불에 탔던 것으로 보이며 이튿날 처음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은 당시 시신을 양의 사체로 추정했지만 나중에 다시 조사한 결과 사람의 유해로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