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위험으로 ‘Pams 냉동베리’ 6종 리콜

A형 간염 위험으로 ‘Pams 냉동베리’ 6종 리콜

0 개 5,991 서현

‘Pams’에서 시중에 유통시킨 6종의 냉동 베리 제품(frozen berry products)’‘A형 간염(Hepatitis A)’ 전염 사례와의 잠재적 연관성으로 전국에서 리콜됐다.

 

104()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FS) 관계자는, 간염 바이러스 감염 사례 조사가 이어지면서 예방적 차원에서 리콜 조치가 됐다고 전했는데, 리콜 대상이 된 Pams의 제품은 아래와 같다.

 

         Frozen Mixed Berries 500g,

         Frozen Two Berry Mix 1kg,

         Frozen Two Berry Mix 750g,

         Frozen Smoothie Berry Mix 500g,

         Raspberries 500g

         Raspberries 350g.

 

관계자는 현재 냉동 베리 식용과 관련된 12건의 A형 간염 사례가 있었으며 12건 중 8건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동일한 바이러스 출처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12건의 사례 중 7건이 입원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뉴월드파크 앤 세이브’, ‘포 스퀘어슈퍼마켓 매장에서 해당 제품이 수거됐으며 남섬의 ‘Trents’ ‘Raeward Fresh’ 매장에서도 수거됐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번에 리콜된 제품이 각 가정에 있는지 냉동고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베리류를 먹기 전 삶아 바이러스를 없애고 또한 먹기 전 손을 씻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콜 대상 제품은 NZFS의 지속적인 조사 과정을 통해 확인됐으며 뉴질랜드의 바이러스가 2020년과 2021년 스웨덴에서 이 질병을 일으켰던 바이러스와 유전적으로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세르비아에서 나온 냉동 베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번에 리콜된 제품에는 세르비아산 베리가 포함됐으며 기존에 발병한 대부분의 환자가 이를 먹은 것으로 보고됐다.

 

지난달에 수입 냉동 베리와 관련해 3건의 A형 간염 감염 사례가 발생한 후 이미 경고가 내려진 바 있는데,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거나 감염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간 질환이다.

 

보건 당국에 의하면 A형 감염의 감염 증상은 황달, 피로 및 관절 통증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포함되는데, 뉴질랜드에서 비교적 발병이 드물지만 수입된 냉동 베리가 2015년에 이와 관련이 있다고 확인된 바 있다.

 

기준금리 3.5%로 또 빅 스텝 인상

댓글 0 | 조회 6,570 | 2022.10.05
뉴질랜드의 ‘기준금리(OCR)’가 또다시 0.5%p 오르면서 3.5%에 도달했다. 중앙은행은 10월 5일(수), 현재까지 3.0%였던 기준금리를 0.5%p 올린다… 더보기

설립 100주년 자축한 NZ 최초 라디오 방송국

댓글 0 | 조회 4,137 | 2022.10.05
뉴질랜드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라디오 방송국이 설립 00주년을 자축했다. 이전에 4XD로 알려졌던 ‘라디오 더니든(Radio Dunedin)’은 남반구 최초의 라… 더보기

비행 택시 “5~10년 안에 NZ에 등장할 듯”

댓글 0 | 조회 4,771 | 2022.10.05
조종사 없이 승객 4명을 태우고 하늘을 나는 비행 택시가 앞으로 10년 안에 뉴질랜드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위스크 에어로(Wisk Aero)’는 최근 헬리콥… 더보기

조깅하다 납치될 뻔한 여성, 용의자 제보 구하고 있어

댓글 0 | 조회 6,111 | 2022.10.05
경찰은 화요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조깅하는 여성을 납치하려 한 사건에 대해 시민들의 제보를 구하고 있다.마크 버렛 형사는 화요일 오전 6시 20분경,… 더보기

타카푸나 마이클 힐 매장, 세 번째 강도 습격

댓글 0 | 조회 6,535 | 2022.10.05
오클랜드 타카푸나에 있는 마이클 힐(Michael Hill) 보석 가게가 올해 세 번째로 도둑을 맞았다.Hurstmere Road에 있는 상점은 밤새 습격을 받은… 더보기

오클랜드, 실종되었던 여성 안전하게 발견돼

댓글 0 | 조회 5,126 | 2022.10.05
오클랜드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그녀의 안전에 대한 우려로 시민들의 도움이 요청되었던 젊은 여성이 안전하게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다.에이미-제인 스미스(21세)… 더보기

하수 관리 잘못으로 거액 벌금 내는 해밀턴 시청

댓글 0 | 조회 4,711 | 2022.10.04
‘하수(wastewater)’ 관리를 잘못한 혐의로 지방자치단체인 ‘해밀턴 시청(Hamilton City Council)’에 거액의 벌금이 부과되는 사태가 벌어졌… 더보기

2021 여자 럭비 월드컵 “이번 주말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4,449 | 2022.10.04
‘여자 럭비 월드컵(Women’s Rugby World Cup)’이 이번 주말부터 뉴질랜드에서 시작돼 11월까지 한 달 넘게 진행된다. 지난 1991년에 처음 시… 더보기
Now

현재 A형 간염 위험으로 ‘Pams 냉동베리’ 6종 리콜

댓글 0 | 조회 5,992 | 2022.10.04
‘Pams’에서 시중에 유통시킨 6종의 ‘냉동 베리 제품(frozen berry products)’이 ‘A형 간염(Hepatitis A)’ 전염 사례와의 잠재적 … 더보기

전염병 모델 전문가 “변종 유입으로 새 확산 사태 대비해야”

댓글 0 | 조회 5,437 | 2022.10.04
코비드-19 모델 전문가가 또 다른 감염 사태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마이클 플랭크(Michael Plank) 캔터베리대학 교… 더보기

북섬 GP 네트워크 목표로 한 사이버 공격 발생

댓글 0 | 조회 4,178 | 2022.10.04
북섬의 GP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으로 환자 세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은 북섬 전역에 걸쳐 45만 명의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 더보기

“화재에도 작동 안 하는 화재경보기가 시중에…”

댓글 0 | 조회 4,053 | 2022.10.04
시중에서 팔리는 ‘화재경보기(smoke alarm)’ 중 일부가 막상 불이 나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주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인 ‘F… 더보기

“봄 되고 코로나도 진정 추세지만…” CHCH 병원 찾는 환자 급증

댓글 0 | 조회 4,108 | 2022.10.04
봄이 되고 코비드-19도 진정되는 상황에서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을 찾은 환자가 급증해 병원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관계자는 지난 몇 주간과 최근 며칠에 걸쳐 응급… 더보기

인기 있는 반려견 이름 중 1위는 ‘찰리’와 ‘벨라’

댓글 0 | 조회 4,139 | 2022.10.04
오클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반려견 이름은 암컷은 ‘벨라(Bella)’ 그리고 수컷은 ‘찰리(Charlie)’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월 4일(화) 오클랜드 시… 더보기

이번 주 중반 “겨울 날씨 다시 찾아온다”

댓글 0 | 조회 5,573 | 2022.10.04
이번 주 중에 일부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에 가깝거나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 당국이 전했다. 10월 3일(월) 오후에 기상… 더보기

8월까지 주택건축허가 “전년보다 8.9% 증가”

댓글 0 | 조회 3,969 | 2022.10.04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지난 8월에도 연간 8.9% 증가했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연간 5만 653채의 신규주택에 대한 건축허가가 나왔는데, 통계 담… 더보기

2023년 센서스 3월 7일(화) 실시

댓글 0 | 조회 4,390 | 2022.10.04
뉴질랜드의 센서스가 내년 3월 7일(화) 실시된다고 통계국이 공식 발표했다. 통계국 관계자는 다음 센서스 일정을 발표하면서, 5년 동안 집계되는 인구와 주거 현황… 더보기

불났던 CHCH 하수처리장 “물새가 돌아왔다”

댓글 0 | 조회 3,979 | 2022.10.04
크라이스트처치 하수처리장의 새로운 침전물(sludge) 처리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악취 문제가 개선되고 정화용 저수지(oxidation pond)로 물새가 돌아오는… 더보기

‘One New Zealand’로 이름 바꾸는 보다폰

댓글 0 | 조회 5,006 | 2022.10.04
내년 초부터 뉴질랜드의 이동통신 및 인터넷 공급업체인 ‘보다폰 NZ(Vodafone New Zealand)’의 이름이 ‘원 뉴질랜드(One New Zealand)… 더보기

경찰, 세인트헬리어스서 실종된 여성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5,622 | 2022.10.03
경찰은 St Heliers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21세의 Aimee-Jane Smith를 찾기 위해 시민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Aimee-Jane은 9월 … 더보기

오대 재학 중인 19세 젊은이 - 세계에서 가장 강한 10대 되.

댓글 0 | 조회 6,893 | 2022.10.03
오클랜드에 기반을 둔 10대 테오 매덕스(Theo Maddox )가 골드 코스트에서 열린 파워리프팅 대회에서 U20 역대 세계 역도 기록 2개를 깨고 사실상 세계… 더보기

COVID-19 백신 접종자, 미접종자보다 사망 위험 62% 감소

댓글 0 | 조회 5,162 | 2022.10.03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COVID-19 사망 분석에서, 백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COVID-19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알렸… 더보기

지난주 COVID-19 확진자 9,975명, 사망 33명

댓글 0 | 조회 4,333 | 2022.10.03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난주 COVID-19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는 9,975명이며, 사망자는 33명, 병원 입원 확진자는 111명으로 보고되었다.… 더보기

관광객 다시 수용, 인력 부족 등으로 얼어붙은 빙하 마을

댓글 0 | 조회 5,627 | 2022.10.03
인력 부족과 항공사 수용력 감소로 인해 웨스트 코스트 빙하 마을 사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COVID-19 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던… 더보기

중환자실 입원 연기된 임산부, 병원서 사망

댓글 0 | 조회 5,624 | 2022.10.03
패혈증으로 병원을 찾았던 여성의 중환자실 입원이 지연된 후, 20대 임산부가 파머스톤 노스 병원에서 사망했다.이 지연은 그녀의 상태가 악화되면서 몇 시간 지속되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