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원예 부문의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계절 근로자 증가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계절근로자(RSE:Recognised Seasonal Employer) 상한선을 3000명 추가 허용함으로써 참여하는 태평양 국가에서 연간 총 19,000명의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원예 및 와인 부문에 인력 부족 해소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지난 2월 정부는 RSE 상한선을 1만 4,400명에서 1만 6,000명으로 늘렸었다.
마이클 우드(Michael Wood) 이민 장관은 "우리는 업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원예 및 와인 부문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고용을 장려하고 추가 근로자를 고용하며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상한선은 처음으로 3자 기반으로 해결되었으며 고용주 그룹과 노조가 모두 테이블에 참석하여 근로자 수와 좋은 고용 관행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고 Wood는 말했다.
계절 근로자(RSE : Recognized Seasonal Employer) 제도는 2007년 4월에 시행되었고, 이 정책은 원예 및 포도 등을 재배하는 업계에서 뉴질랜드 내 근로자가 충분하지 않을 때, 계절적 작업을 위해 해외에서 근로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