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럭비 국가 대표팀인 올 블랙은 토요일 밤 오클랜드 이든 파크에서 열린 테스트 럭비 경기에서 호주를 40-14로 꺾고 승리했다.
올 블랙팀은 이든 파크 경기장을 꽉 매운 47,000명의 관중 앞에서 경기를 펼쳤다.
뉴질랜드는 전반 23분에 윌 조던이 득점하면서 17-0으로 앞서갔다.
2명의 호주 선수가 전반전에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올블랙팀은 1994년 이후 오클랜드 이든 파크 경기장에서의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호주팀은 경기장에서 올 블랙팀을 상대로 36년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적이 없다.
호주 럭비팀 주장 제임스 슬리퍼는 전반전 두 장의 옐로우 카드가 팀의 기운을 빼앗아 갔다며,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25일 일요일 오후 4시에도 이든 파크에서는 럭비 경기가 있다. 올 화이트팀과 오스트레일리아 팀의 경기는 2017년 이후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갖게 된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은 버스나 기차 등을 이용할 것을 권장받고 있지만, 이든 파크에서 럭비 경기가 있는 날은 이든 파크 경기장 주변의 도로는 통제되고, 많은 차들로 차량 정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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