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명이 희생됐던 작년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 사건의 범인인 브랜튼 해리슨 태란트(Brenton Harrison Tarrant, 29)의 선고 재판이 열리기 시작한 크라이스트처치 고등법원 주변을 무장경찰관들이 경비하고 있다.
이날 법정 주변은 차량 통행이 차단된 가운데 많은 취재진들과 함께 갖가지 주장들을 하는 운동가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들의 주장을 적은 벽보판들이 등장했다. (8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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