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캔터베리의 작은 마을인 와이마카리리(Waimakariri)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한 후 여러 건물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및 긴급 뉴질랜드 그룹 매니저인 데이브 베리는 토요일밤 오후 8시 51분경 파인즈 비치(The Pines Beach)의 화재 현장에 11대의 소방차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다.
이 화재로 3개 건물에 걸쳐 여러 건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1개 건물이 완전히 전소되었다. 다른 부동산에 있는 한 건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밤새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재 진압을 어느 정도 마무리했던 소방관들의 노력에 차질이 발생했다.
일요일 아침 오전 5시 30분에 불이 다시 번진 건물 중 한 곳으로 소방관들이 다시 호출되었다.
우든드(Woodend)와 카이아포이(Kaiapoi)의 소방차 4대가 진화 작업을 위해 오전 7시 9분쯤 현장으로 출발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소방 및 긴급구조팀이 확인했다.
데이브 베리는 이번 화재는 주민들이 탈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것을 상기시켜준다고 말했다.
또한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모든 침실과 거실에 화재 경보기 설치를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