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경이 폐쇄된 이후 타우랑가에 정박하는 첫 유람선으로 여름 유람선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이 유람선에 탑승한 여행자들이 업계에 꼭 필요한 경제적 부양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시즌이 유람선 입항이 금지된 이후, 투어리즘 베이 오브 플렌티(Tourism Bay of Plenty)의 총책임자인 오스카 네이선은 운영자들이 해외 방문객의 유입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람선 입항이 금지되기 전의 여름 크루즈 시즌은 지역 경제에 8,900만 달러를 기여했는데, 이는 오클랜드 다음으로 지역 크루즈 지출 규모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오스카 네이선은 유람선의 경제적 가치가 올해 그 정도 또는 그 이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부가 해상 국경을 다시 개방한다고 발표하면서 정말 빠르게 구축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타우랑가'라는 지명의 의미는 '안전한 항구 또는 정박지'라며, 그래서 시즌 시작의 첫 방문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에 매우 가슴 뭉클하며 지역 사업체 운영자와 함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타우랑가 항구에는 103척의 유람선이 정박할 예정이다.
크루즈 산업은 2019/2020 크루즈 시즌 동안 뉴질랜드 경제에 5억 4,700만 달러를 기여했다.
Nexus Research에 따르면 타우랑가 거주자의 76%가 승객과 승무원이 가져온 상당한 경제적 이점, 활기, 문화적 다양성 때문에 유람선이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했다.
Mount Maunganui Business Association Destination 마케팅 매니저인 클라우디아 웨스트는 소매업체들이 성수기를 예상하여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디아 웨스트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직원을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다며, 소매업체는 이제 유람선 시즌을 지원할 여름철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