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에어 뉴질랜드 정부 다시 매입 주장

윈스턴 피터스, 에어 뉴질랜드 정부 다시 매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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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Peters 당수는 Air New Zealand의 지역 운항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정부가 다시 매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NZ First Party의 당수는 선거 캠페인을 위하여 Southland로 향하면서, 에어 뉴질랜드는 자신들이 원하는 지역으로 운행을 하지 말고, 국적기로써 운항이 가능한 지역들에게도 서비스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운행에 공평하지 못한 서비스를 또 다시 할 경우 필요하다면 정부는 100% 주식을 모두 인수하여 전국 전 지역으로의 항공기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의 주식 가치는 현재 매우 낮은 상태로 국민들의 세금으로 버티고 있으면서, Kerikeri와 Gisborne은 운행하면서 Invercagill에는 운항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에어 뉴질랜드는 1989년 민영화되었으며, 2001년 정부는 항공사의 상당수 주식을 매입하였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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