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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를 사는 것부터 집세나 모기지 지불에 이르기까지 은행 업무는 일상 생활의 일부이다.
데이비드 클락 상무부 장관(Consumer Affairs Minister)은 오픈 뱅킹을 도입하고 고객이 절약할 수 있게 되면 확실히 더 경쟁적인 시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 뱅킹은 어떻게 작동할까?
다른 은행에서 쇼핑을 하려면 거래, 이자율, 수수료 및 급여와 같은 세부 정보가 모두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모기지 회사 Squirrel에서는 오픈 뱅킹은 고객과 제 3자의 절차를 간소화할 것이라며, 대출을 받는다면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은행 거래 명세서를 원하는데 오픈 뱅킹은 소비자 데이터가 올바르고 오픈 뱅킹이 있으면 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픈 뱅킹은 Squirrel과 같은 브로커가 직접 은행에서 해당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있다고, Squirrel의 최고 경영자 데이비드 커닝햄이 말했다.
데이비드 클락 장관은 현재 은행이 대부분의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은행은 공유되는 데이터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권한을 갖고 있으며 사람들이 특히 시장의 경쟁자 또는 혁신가를 원하는 은행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뉴질랜드 은행협회(NZ Bankers Association)의 로저 보몬트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며, 뉴질랜드인들은 이미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고 뉴질랜드인들을 위한 경쟁과 선택을 위해 실제로 오픈뱅킹이 필요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은행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주요 관심사가 고객 데이터 보호라고 말했다.
로저 보몬트는 은행이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고 보안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며, 은행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된 경우 전력 사용 데이터가 유출된 경우보다 훨씬 더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안은 제안된 변경 사항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식별되었다며, ICT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보안을 강화해야 하며, 데이터를 공유할 형식을 확인해야 하고, 인터페이스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고, 인증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Squirrel의 최고 경영자 데이비드 커닝햄도 이같은 과정에 동의했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 구축이 1년이면 환상적일 것이고 빨리하는 게 좋을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마 18개월에서 2년의 기간이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픈 뱅킹은 이미 호주와 영국에서 진행 중이며 이제 뉴질랜드는 단순히 합류하는 단계이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앱으로 여러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결제∙송금 등을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로, 다른 금융기관이나 핀테크 서비스가 금융기관 대신 고객의 금융정보를 조회하거나 대신 이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오픈 뱅크로 할 수 있는 일은 잔액조회, 거래내역조회, 입금이체, 출금이체 등이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어떻게 적용될 지를 지켜봐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하나의 금융앱으로 여러 1금융권 은행에 산재된 계좌를 한번에 관리할수 있다는 점의 유익과 수수료 하락의 유익이 있다.
그러나 은행 입장에서는 서비스 수수료를 낮춰야 해서 선뜻 참여하기를 주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