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뻘에 갇힌 여성, 구조하고 보니 수배범

진흙뻘에 갇힌 여성, 구조하고 보니 수배범

0 개 2,592 KoreaPost

02e2240de76b1cdf6c824ac0e5c679a3_1600377047_4999.png
 

경찰은 어제 오후 조개를 잡으려다 진흙뻘에 갇힌 한 여성을 구하기 위하여 출동하였으며, 이 여성과 그의 파트너가 수배범으로 확인되어 이 둘을 검거하게 되었다.


어제 오후 1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오클랜드 북부의 Mahurangi River의 진흙뻘에 조개를 잡으려다가 갇히게 된 여성이 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경찰과 긴급 구조 요원들이 출동하여 이 여성을 무사히 구출하였으며, 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하여 여성의 파트너인 남성과 이야기하는 중 이 남성이 체포영장이 발급되어 있는 수배범인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 뻘에 빠진 여성도 수배범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두 사람은 Henderson 경찰서로 이송되었으며, 오늘 재판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충격적인 납치 시도, CCTV영상 공개

댓글 0 | 조회 4,268 | 2020.09.23
경찰은 지난달 웰링턴에서 발생한 납치에 연루된 범죄자를 잡기 위해 CCTV영상을 공개했다.지난 8월 25일 화요일 저녁 8시에 남성 피해자와 그의 파트터는 웰링턴… 더보기

2명의 수입업자, 장난감 안전 위반으로 $118,000벌금

댓글 0 | 조회 3,201 | 2020.09.23
두 명의 수입업자가 어린이 장난감에 대한 제품 안전 기준 위반으로 총 $118,000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TVNZ에서는 보도했다.SDL Trading Limite… 더보기

[9월 23일] 새 감염자 4명, Historical 확진자 1명 포함

댓글 0 | 조회 5,210 | 2020.09.23
보건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새 감염자가 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3명은 커뮤니티 감염 사례이고, 1명은 Historical 확진 사례로 이 확진자의 가족 5명… 더보기

하버 브릿지, 오늘 아침 추가로 2개 차선 오픈

댓글 0 | 조회 3,098 | 2020.09.23
어제 밤 하버 브릿지의 손상된 철제 기둥 지지판을 교체하는 임시 보수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오늘 아침부터 추가로 2개 차선이 오픈되게 된다.지난 주 금요일…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국내선 예약 평상시의 90%

댓글 0 | 조회 2,601 | 2020.09.23
Air New Zealand는 다음 주 학교들의 방학과 코로나 경계 수위의 완화로 국내선 예약이 평상시 90% 수준이 되었다고 밝혔다.어제 Air NZ의 관계자는… 더보기

아던 총리와 콜린스 당수 TV토론, 각자 정치적 견해 밝혀

댓글 0 | 조회 2,251 | 2020.09.23
어제 저녁 노동당(Labour Party)의 Jacinda Ardern 총리와 국민당(National Party)의 Judith Collins 당수간의 2020총… 더보기

오클랜드, 이번 일요일 정오에 쓰나미 경보 사이렌 테스트

댓글 0 | 조회 3,134 | 2020.09.23
오클랜드 카운실은 이번 일요일 정오에 쓰나미 경보 사이렌 테스트를 할 예정으로 밝혔다.테스트는 2분 동안 두 차례 울리며, 그 사이에 1분 간격이 있다고 전했다.… 더보기

뉴질랜드 사람들, 실직보다 주택에 더 관심 높아

댓글 0 | 조회 3,284 | 2020.09.23
뉴질랜드 사람들은 실직에 대한 우려보다는 주택에 더 관심이 많은 것으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Ipsos NZ Issurs Monitor는 천 명의 키위들을 대상으… 더보기

수의사, 심해 조업 어부, 원예 노동자 대상 이민 정책 변화

댓글 0 | 조회 2,222 | 2020.09.23
정부는 어제, 국경 특별 통과 부류로 분류하는 등 일부 이민 정책에 변화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코비드-19로 해외 여행이 금지되면서 부족한 노동 인력을 충당… 더보기

오클랜드, 오늘밤 자정부터 레벨2

댓글 0 | 조회 2,289 | 2020.09.23
오클랜드는 오늘 밤 자정을 기하여 코비드 레벨 2로 내려간다.하향 조정으로 모임의 인원 제한은 열 명에서 백 명으로 내려가지만, 모든 비즈니스들은 여전히 거리 두… 더보기

하버 브리지 긴급 작업 성공적, 남쪽 방향 3개 차선 열려

댓글 0 | 조회 2,623 | 2020.09.23
손상된 하버 브리지 수리를 위해, 북쪽 노스쇼어에서 남쪽 방향으로 전 차선이 폐쇄되는 교통 통제가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있었다.밤새 차선을 통제하고… 더보기

정당지지도 “노동당이 여전히 앞서, ACT당 지지율 계속 상승”

댓글 0 | 조회 2,406 | 2020.09.23
선거를 4주 앞두고 발표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노동당이 이전보다 떨어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단독 집권이 가능한 지지율을 보였다. 9월 22일(화) 나온 ‘원뉴스 콜… 더보기

“이번 주말(9월 27일)부터 ‘서머타임’ 시작된다”

댓글 0 | 조회 3,528 | 2020.09.22
매년 하절기에 길어지는 낮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는 ‘일광절약제(Day light Savings Time)’가 이번 주말인 9월 27일(일) 새벽 … 더보기

5명 사망한 교통사고 관광 버스 운전사, 가택 연금형

댓글 0 | 조회 3,450 | 2020.09.22
지난해 로토루아 외곽에서 발생한 중국인 관광 버스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당시 버스를 운전했던 준웨이 장에 대해 로토루아 지방 법원에서는 가택 연금형을 선고했다고… 더보기

하버 브리지 남쪽 방향 모든 차선, 오늘밤 9시부터 폐쇄

댓글 0 | 조회 2,961 | 2020.09.22
북쪽 노스쇼어에서 시티로 향하는하버 브리지남쪽 방향 차선 모두가 오늘밤 9시부터 폐쇄되었다가 내일 새벽 5시에 다시 차량 통행이 가능해진다. 노스쇼어에서 남쪽 방… 더보기

학대받다 구조됐던 서커스단 출신 원숭이, 평안하게 잠들어

댓글 0 | 조회 1,930 | 2020.09.22
오래 전에 서커스단에서 구조가 됐던 작은 원숭이 한 마리가 30년의 생을 마치고 안락사됐다. 어퍼 헛(Upper Hutt)의 동물보호 단체 가정에서 돌보던 카푸친… 더보기

[9월 22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1,827 | 2020.09.22
♧9월 22일 1:00 PM 정부 브리핑 요약Ashely Bloomfield 보건부 차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누적 통계 (22/09/2020기준)1. 확… 더보기

4~7월 NZ시민권자 4100명 “장기거주 목적으로 귀국”

댓글 0 | 조회 3,219 | 2020.09.22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뉴질랜드 국적을 가진 4100여명이 장기거주를 목적으로 입국한 반면 800명이 출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3월부터 ‘… 더보기

[9월 22일] 새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262 | 2020.09.22
보건부는 9월 22일 새 감염자가 없다고 발표했다.오클랜드 관리 격리 시설에는 18명의 확진자를 포함해 39명이 격리되어 있다.현재 총 활성 확진자 수는 61명이…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내려가도 긴장 늦추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3,136 | 2020.09.22
COVID-19 모델링 전문가는 정부가 다시 코비드19 경보 레벨을 낮추고 규제를 완화했다고 해서, 102일 동안 연속 코로나바이러스가 없었을 기간의 태도를 키위… 더보기

국민당, 기술 비자 등 일자리 창출 계획 밝혀

댓글 0 | 조회 2,512 | 2020.09.22
국민당(National Party)은 고속의 인터넷, 신속 처리되는 기술 비자, 민간 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10년 동안 12억 9천달러 투자로 100,00… 더보기

우편 투표 등록, 다음주 월요일까지 5일 더 연장

댓글 0 | 조회 1,751 | 2020.09.22
내일로 마감되는 우편 투표 등록이 다음 주 월요일까지 닷새 더 연장되었다.선거 관리 위원회는 어제 오후, 지금까지 4천 4백 여 명이 우편 투표를 등록하였다고 밝… 더보기

보건부, 다음주 방학되면 COVID-19 검사 강화

댓글 0 | 조회 2,290 | 2020.09.22
보건부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학생들의 방학과 함께 오클랜드 시민들이 휴가나 친지 방문으로 유명 지역들로 여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오클랜드 사람들과 … 더보기

아던 총리, '거리 두기' 안 지킨 지지자와의 사진 찍기 사과

댓글 0 | 조회 2,656 | 2020.09.22
매시 대학교(MasseyUniverty)의 학생들과 어울려 거리두기를 무시한 채 사진을 찍은 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실수를 하였다고 인정하였다.아던 총리는 지난… 더보기

ACT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 아던 총리 다음으로 인기

댓글 0 | 조회 1,819 | 2020.09.22
액트당(ACT Party)의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당수가 아던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도가 높은 정치인으로 TVNZ의 Vote Compa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