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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근 수치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국내총생산(GDP)은 9월 분기에 2%, 9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에는 2.7% 증가했다.
이같은 발표는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과 아드리안 오르 중앙은행 총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이후 나온 것이다.
현재 경제 규모는 3,750억 달러라고 통계청에서 전했다.
이번 분기 상승을 주도한 것은 서비스 산업(2% 증가)과 상품 생산 산업(2.4% 증가)이었다.
성장은 운송(Transport), 우편(Postal) 및 창고업(Warehousing)의 9.7% 증가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이러한 증가를 다소 상쇄하는 것은 중앙 정부 지출과 가계 소비의 감소였다.
GDP 지출은 2% 증가했고 1인당 GDP는 1.9% 증가했다.
6월 분기 GDP는 1.7%에서 1.9%로 수정되었다.
12월 15일 목요일 발표는 예측가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상승을 보여주었다. 발표 자료에서 통계청은 COVID-19이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면서 2022년 9월 분기는 뉴질랜드가 오렌지색 신호등 설정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통계청은 2022년 9월 13일에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가 중단되었으며, 7일 동안 격리는 양성 반응을 보인 모든 사람에게 요구 사항으로 남아 있었다고 국경 제한 완화도 지적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이번 결과는 또 다른 견실한 결과이며 높은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지속적인 혼란 등 어려운 글로벌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강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성장이 정부의 균형 잡힌 접근을 반영하며 뉴질랜드는 팬데믹 이전보다 더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경제의 회복탄력성은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 이후 얕은 침체에 대한 예측이 뒤따르는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서 뉴질랜드를 잘 견뎌낼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재무부가 지적한 정부 재정을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면서 생활비 부담을 안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을 지원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