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의 한 지점에서 판매했던 ‘크리스마스 햄(Christmas ham)’ 제품이 ‘리스테리아(listeria) 균’ 오염 가능성으로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 Food Safety, NZFS)에 의해 리콜 조치됐다
12월 13일(화) 1차산업부 발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제품은 뉴플리머스 카운트다운의 ‘스포츠우드(Spotswood)’ 매장에서 카운트다운 자체 상표로 판매되던 ‘New Zealand free farmed half leg ham(사진)’이다.
이 상품은 23/02/27로 일자가 표기된 제품으로 지난 12월 8일(목)부터 12일(일) 사이에 해당 매장에서 팔렸다.
통상적인 검사 과정에서 박테리아가 발견됐으며 제품을 매장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는데, 한편 NZFS는 현재까지는 질병에 대한 보고는 없다고 말했다.
리스테리아 박테리아가 인체에 들어갈 경우 열이나 근육통, 메스꺼움 및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 보건 당국은 해당 제품을 먹고 염려되는 사람은 의료진이나 헬스라인(0800 611 116)으로 전화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