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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오타고에서 토네이도가 강타해 한 주택의 지붕과 벽이 파손되었다.
모두 4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혔고, 알렉산드라 근처의 캐러밴은 토네이도에 휩쓸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놀랍고 오싹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악천후가 예보되었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과 폭우가 쏟아졌다.
소방 및 비상 뉴질랜드 대변인은 토요일 오후 6시 27분경 센트럴 오타고 지역에서 피해 신고가 접수된 후 스프링베일(Springvale)의 현장으로 4대의 소방차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알렉산드라 바로 외곽의 골든 로드(Golden Road)에 있는 한 건물의 지붕이 파손되었다고 한 목격자는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올렸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알렉산드라의 한 집에서 지붕 일부가 사라지고 잔해가 땅에 흩뿌려진 모습이 목격되었다.
한편 MetService는 Ruahine Forest Park, Waipukurau 서쪽의 Central Hawke's Bay 및 북부 Tararua 지구에 대해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렌지색 비 경보를 발령했었다. MetService 대변인은 거친 날씨가 천천히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MetService는 토요일 2시간 동안 876건의 낙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RNZ에서는 토네이도로 파손된 집의 주인 맥도웰은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직전에 알렉산드라 근처의 시골 땅에 토네이도가 강타했다고 전했다.
맥도웰은 다른 사람과 함께 토네이도가 발생한 것을 지켜보다가 쓰레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안으로 뛰어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토네이도가 무섭게 지나갔다며, 유리 파편이 바닥을 덮고, 총알처럼 벽이 움푹 패였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긴급 구조대는 그 집의 거주자들에게 퇴거를 권고했다.
맥도웰은 그것이 무서운 경험이었지만, 집안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