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고위 관계자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운전자들에게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이 강화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 19일(월)까지 각종 교통사고로 전국에서 35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연간 300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12월 20일(화) 브루스 오브라이언(Bruce O'Brien) 경찰청 부청장은, 이번 여름 시즌에 운전자들은 국내 도로 어느 곳에서나 또한 언제나 경찰을 만날 수 있게 될 거라면서 교통 법규를 위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오브라이언 부청장은 많은 경찰관들이 교통 단속에 나서며 평소 경찰이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위치에도 나타날 것이라면서 그러니 시간 여유를 갖고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운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여러 사고 요인을 나열하면서 과속과 음주운전, 운전 중 산만한 행위와 함께 조심성 없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여전히 사망과 심각한 부상을 불러오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전하게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경찰은 아무 일도 없이 운전자가 목적지에 잘 도착하기만을 바란다면서, 운전자들이 제발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