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첫 기상 경보 발령

다가오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첫 기상 경보 발령

0 개 10,954 노영례

c9067692b53f8d53b891834805a6e12d_1675941678_1063.png
 

MetService는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에 점차적으로 가까워짐에 따라 최초의 공식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 예보관의 경고는 북섬 상부에 적용되며, 일부는 며칠에 걸쳐 지속된다.


황가파라오아(Whangaparāoa) 북쪽의 노스랜드(Northland)와 오클랜드(Auckland)에 옐로우 폭우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이번 주 일요일 새벽 1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71시간 동안 지속된다.


북섬 북부 일요일부터 비, 월요일과 화요일엔 폭우 가능성 있어

기상청에서는 강우량이 일요일에 경고 기준에 도달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기간은 월요일 아침부터 화요일 아침까지이며 24시간 동안 150-200mm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상 경보는 향후 상황에 따라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으며,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가 나올 수 있다고 MetService에서는 말했다.


코로만델, 월요일 정오부터 폭우 가능성 있어

코로만델 반도에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62시간 동안 옐로우 호우 주의보가 발효된다.


이 지역의 강우량은 일요일에 경고 기준에 도달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기간은 월요일 정오부터 화요일 정오까지이며 24시간 동안 200-300mm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 역시 상황에 따라 며칠 안에 기상 경보가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왕가파라오아 북쪽, 일요일 오전 6시부터 강풍 주의보

강풍 주의보도 같은 지역에 내려졌으며,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서 Whangaparāoa 북쪽 지역은 일요일 오전 6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66시간 동안 유지된다. 이 지역의 노출된 곳에서 심한 강풍이 불 수 있고, 향후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 


오클랜드 왕가파라오라 남쪽과 코로만델, 월요일 오전부터 강풍

오클랜드의 Whangaparāoa 남쪽과 코로만델 반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42시간 동안 옐로우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의 노출된 곳에서 심한 강풍이 불 수 있으며, 역시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2월 9일 목요일 오후 늦게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지역 비상사태 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했다고 확인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비상사태 기간을 연장하는 결정은 현재와 잠재적인 상황의 심각성과 시의 대응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사람들이 지난 1월 27일 금요일 이후로 경험한 일과 오클랜드 지역 일부가 홍수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또다른 악천후 예보가 현실화된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9067692b53f8d53b891834805a6e12d_1675941956_5338.png
 


민방위, 사이클론 사선에 있는 키위들 "3일간의 보급품 필요"

민방위는 열대성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사선에 있는 키위들에게 앞으로 며칠 동안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목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오클랜드 비상 관리 부국장 레이첼 켈러허는 오클랜드 시장 웨인 브라운과 함께 몇 가지 조언을 했다.


레이첼 켈러허는 향후 며칠 동안 오클랜드 지역에 또 다른 중요한 기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필요할 경우 적어도 3일치의 음식, 물,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또한 다음 악천후에 대비해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오클랜드의 공공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아직 지난 홍수 피해 지역에 공공 인력이 도달하지 못한 곳에서는 배수구를 청소하여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주민들은 사이클론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모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훨씬 더 잘할 것이라며, 지난 홍수 때 커뮤니케이션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에 대한 비판을 언급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다가오는 사이클론에 대한 사전 경고는 관리들이 더 잘 대비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이클론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만일을 대비하여 배터리가 있는 손전등을 준비해야 한다며, 현재 오클랜드 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최선의 상황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MetService는 열대성 저기압 가브리엘이 "폭풍 해일"과 함께 "매우 큰 파도"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목요일 최신 업데이트에서 예보관은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일요일 늦게부터 뉴질랜드 북부와 중부에 심각한 악천후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에는 북섬 북부 지역에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에는 노스랜드에 강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월요일에 북섬에 접근해서, 화요일에 섬의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MetService는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와이카토 북부 및 동부, 베이오브플렌티, 북부 기즈번에 경고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Now

현재 다가오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첫 기상 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10,955 | 2023.02.10
MetService는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에 점차적으로 가까워짐에 따라 최초의 공식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기상 예보관의 경고는 북섬 상부에 적용되며, 일부… 더보기

World-OKTA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회장 이취임식 열려

댓글 0 | 조회 5,623 | 2023.02.09
World-OKTA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 오클랜드 지회의 15대 지회장 이취임식이 2023년 2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Swanson Returned … 더보기

목요일 저녁 7시, "풍경으로 작품사진 가는길" 사진인문학 무료 강의

댓글 0 | 조회 5,610 | 2023.02.09
2월 9일 목요일 저녁 7시, 오클랜드 한인회관 강당에서는 "풍경으로 작품사진 가는길" 사진인문학 무료 강의가 있다는 소식이다.뉴질랜드 한인사진가협회(회장 김종근… 더보기

주택 가격 하락에도 불구, 지난해 판매 요구 가격 11% 증가

댓글 0 | 조회 7,287 | 2023.02.09
부동산 가격 하락과 판매 가능한 주택의 감소는 주택에 최고 달러를 요구하는 판매자를 단념시키지 못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부동산 웹사이트 realestate.c… 더보기

1년 동안 3000개 이상의 병든 벌통 파괴되어

댓글 0 | 조회 5,363 | 2023.02.09
2022년 5월까지 1년 동안 3,000개 이상의 벌집이 파괴되어야 하는 등 벌꿀 업계는 기록적인 높은 미국부저병(American Foulbrood disease… 더보기

힙킨스 총리, '최저 임금 인상' 'RNZ과 TVNZ합병 중단' 등 정책 발표

댓글 0 | 조회 6,542 | 2023.02.09
2월 8일 정부 정책 발표TVNZ와 RNZ의 퍼블릭 미디어 합병 중단최저 임금 $1.50 인상, $22.70로 올라사회 보험 제도 연기증오심 표현 철회 및 연기바… 더보기

열대성 사이클론 가브리엘, 일요일 오후부터 북섬 상부에 영향

댓글 0 | 조회 6,660 | 2023.02.09
열대성 저기압 가브리엘은 다가오는 일요일 늦게부터 월요일까지 북섬 상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MetService는 기상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최신 … 더보기

캔터베리에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 들어선다

댓글 0 | 조회 5,475 | 2023.02.07
남섬 캔터베리 평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돼 내년부터 전력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2월 7일(화) ‘제네시스 에너지(Genesis Energy… 더보기

주택 바닥면적 갈수록 작아진다

댓글 0 | 조회 7,841 | 2023.02.07
다세대 주택 신축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주택의 바닥 면적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지난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건축 허가를 받은 신규 주택의 ‘바닥 면… 더보기

와이탕기 데이 하루에만 교통사고로 6명 사망

댓글 0 | 조회 5,345 | 2023.02.07
와이탕기 데이 하루 동안에만 북섬의 각기 다른 4곳에서 난 교통사고로 6명이나 사망했다.2월 7일(화) 오전에 경찰은, 6일(월) 북섬 중부의 마나와투-황가누이 … 더보기

초경량 비행기 추락 후 화재, 조종사 사망

댓글 0 | 조회 5,292 | 2023.02.07
‘초경량 비행기(microlight)’ 한 대가 추락한 뒤 화재까지 발생해 조종사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는 2월 7일(화) 오전 11시 45분경에 북섬 중부 … 더보기

아남극 제도에서 30년 만에 최고기온 기록

댓글 0 | 조회 4,578 | 2023.02.07
남극대륙에 가까운 뉴질랜드의 ‘아남극 제도(subantarctic islands)’에 속한 5곳의 제도 중에서도 가장 남쪽에 위치한 캠벨(Campbell)섬에서 … 더보기

오토바이 갱단 단체 이동 중 충돌 사고

댓글 0 | 조회 6,911 | 2023.02.07
오토바이끼리 충돌하는 사고로 부상자가 여럿 나온 가운데 이들이 단체로 이동하던 오토바이 갱단 단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2월 6일(월) 오후 1시 … 더보기

“고산 앵무새 ‘케아’가 이 먼 CHCH까지…”

댓글 0 | 조회 5,074 | 2023.02.06
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고산 앵무새인 ‘케아(kea)’가 크라이스트처치에 나타나 이를 본 주민들이 반가우면서도 놀랐다. 케아 한 마리가 2월 6일(월) 아침… 더보기

외국인 주택 명의 이전 비율, 1% 미만 유지

댓글 0 | 조회 5,354 | 2023.02.06
지난 2018년 말에 뉴질랜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주택 판매를 제한한 이후 이들이 국내의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해 명의 이전을 한 사례는 1.0%… 더보기

NZ 청소년 스키 선수 “오스트리아에서 눈사태로 사망”

댓글 0 | 조회 5,501 | 2023.02.06
국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정상에 오른 적도 있는 유망한 뉴질랜드 청소년 스키 선수가 유럽에서 눈사태로 숨졌다. 지난 2월 4일(토) 오후 12시 15분경(현지 시… 더보기

청소년 기금 마련 위해 8일간 수영한 대학생

댓글 0 | 조회 3,975 | 2023.02.06
청소년 정신 건강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대 남자 대학생이 하루 12시간씩 8일 동안 호수에서 헤엄쳐 12만 7800달러나 되는 큰 돈을 모금했다. 주인공은 캔… 더보기

작년 12월 분기 국내 실업률 3.4%

댓글 0 | 조회 4,226 | 2023.02.06
국내 실업률이 작년 12월 분기에도 그전 분기와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통계국이 지난주 공개한 2022년 12월 분기 실업률의 계절 조정치는 3.4%로 집…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팬데믹 전보다 방문객 더 많았다”

댓글 0 | 조회 4,543 | 2023.02.06
이번 여름휴가 시즌에 북섬 휴양지 업소들이 나쁜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것에 반해 남섬 서해안 지역 업소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1… 더보기

와이탕이 데이 새벽 행사, 많은 사람들 모여

댓글 0 | 조회 5,243 | 2023.02.06
와이탕이 데이(Waitangi Day)는 1840년 2월 6일에 와이탕이 조약이 처음 서명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183년 전 오늘에 체결된 조약을 기념하는 새벽… 더보기

와이카토 계란 농장 화재, 5만 마리 암탉 잃어

댓글 0 | 조회 5,286 | 2023.02.06
와이카토의 한 계란을 생산하는 농장(Egg-Laying Farm)에서 발생한 화재로 5만 마리의 암탉이 죽었다.계란 농장 최고 경영자는 이 화재가 최근 부족한 계… 더보기

오클랜드 홍수, 복구 청소에 자원봉사자들 수고

댓글 0 | 조회 4,624 | 2023.02.06
지난 1월 27일의 홍수 피해 이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주말에도 쉬지 않고 복구 작업의 청소를 담당했다.많은 사회 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 중에는 SVA…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 주민들, 물 사용 줄일 것 요청

댓글 0 | 조회 5,300 | 2023.02.06
Watercare는 Titirangi, Konini, Oratia, Glen Eden 일부 웨스트 오클랜드 지역 주민들에게 다음 주가지 물 사용을 줄이도록 요청했… 더보기

와이탕이 연휴 마지막날, 오클랜드 시민들 귀갓길 운전 조심

댓글 0 | 조회 4,789 | 2023.02.06
와이탕이 데이 연휴 마지막날, 오클랜드로 되돌아오는 시민들은 안전 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오클랜드의 일부 도로는 오클랜드 홍수 이후 여전히 심각한 피해에서 … 더보기

홍수 피해 차 1,500대 보상 신청, AA 역사상 가장 많은 클레임

댓글 0 | 조회 8,028 | 2023.02.05
북섬 전체에 큰 피해를 입힌 최근 홍수로 AA 보험사 역사상 자동차에 대한 가장 큰 클레임 사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AA 보험은 주택 클레임 약 2,300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