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오전 6시 56분, 북섬에서 3.9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 시간에 그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은 Te Aroha 남쪽 5km 지점, 7km의 깊이에서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었지만, 5,300여 명의 사람들이 그 흔들림을 느꼈다고 신고했다.
타우랑가에 사는 한 한인 동포는 침대에 누워 있는데 허리가 훅 꺾이는 듯했다며, 트럭이 자신의 집 옆면을 들이박은 줄 알았다고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이 있었을 때의 느낌을 SNS에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