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웰링턴의 중심지에 있는 더 테라스(The Terrace)의 남쪽 끝에서 큰 산사태가 발생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고 RNZ에서 전했다.
웰링턴 카운실은 12월 25일 밤 Buller Street와의 교차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Buller Street는 이전에 산사태가 발생해 The Terrace를 막았을 때 현지 차량이 우회로로 사용했던 가파른 길이다.
가장 최근의 산사태는 이전에 산사태가 발생한 곳으로부터 20m 떨어진 곳이다.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작업 중이고 사람들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그 지역을 피하도록 요청받았다.
또 다른 산사태가 발생한 결과 한 집은 물이 나오지 않았고 나무가 길을 막았다.
웰링턴 카운실 대변인은 큰 흙더미와 나뭇가지가 한 주택에 대한 접근을 완전하게 막은 것은 아니라며, 수요일 전에 산사태 지역의 청소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Wellington Water도 현장에 출동했으며 카운실에서는 영향을 받은 주택에 물 공급 대체해서 제공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이 최신 산사태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올해 초, 7주 동안 폭우가 내리면서 8월에 The Terrace에서 발생한 산사태 사고를 포함해 이 지역과 그 주변에서 670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도로는 대부분의 차량 통행이 차단되었고 8가구가 대피해야 했다.
최근에야 이 차선이 1개 차선으로 다시 열렸다.

▲참고 이미지 : 이전에 이 지역에서 발생했던 산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