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즈번 지역 카운실은 토요일 집중호우가 지역을 강타한 후 주민들에게 강과 해변에서 수영과 낚시를 피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기즈번 카운실에서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토요일 밤 이 도시에 약 40mm의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에 올려진 내용에 따르면 기즈번에서 물이 범람한 최소 7개의 상점이 확인되었다.
기상청은 토요일 북섬 대부분 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었다. 악천후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휴가 계획에 영향을 받았고, 일부 도로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통해에 제한을 받기도 했다.
기즈번 지역의 도시 폐수 시스템은 사람들의 소유지에서 배수되는 빗물로 인해 침수되어 토요일 밤 10시에 타우랑가누이 강(Tauranganui River)으로 비상 하수도 밸브가 열렸다.
일요일 아침 업데이트에서 기즈번 카운실에서는 오전 9시 35분에 밸브가 다시 닫히고 배출이 중단되었다고 알렸다.
수영, 낚시, 조개류 채집에 대한 경고는 빗물에 의해 크게 희석되지만 하수도 배출과 관련된 건강상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소 5일 동안 강과 해변에서 수영와 낚시를 피해야 한다.
MetService는 월요일 오후 8시부터 화요일 오후 8시까지 기즈번 지역에 또다른 폭우 주의보를 발령하였기 때문에 이 지역에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코로만델, 혹스베이, 와이라라파에도 비슷한 폭우가 내렸다.
기즈번 지역 카운실은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만 비상 하수도 밸브를 열고 레크리에이션 장소에 임시 표지판을 세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