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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토요일, 기상 예보관이 북섬 대부분 지역에 기상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뇌우가 휴가 여행객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MetService는 Coromandel Peninsula, Waikato, Bay of Plenty, Gisborne, Hawke's Bay, Taranaki, Manawatū-Whanganu 지역을 포함하여 북섬의 많은 지역에 심한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같은 악천후는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기간 동안 심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혹스베이, 북섬 중부, 와이라라파에는 일요일 저녁까지 폭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MetService는 또한 Malborough와 Nelson 일부 지역에 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코로만델과 테 레렌가 사이의 25번 국도는 당국이 운전자들에게 인기 있는 휴가지 루트를 피하라고 요청하면서 폐쇄되었다.
열악한 기상 상황으로 남섬 픽톤과 북섬 웰링턴을 오가는 블루브리지 페리호가 토요일 밤 취소하되면서, 미리 예약한 페리 여행자들의 이동 일정을 지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악천후가 이번 주말 쿡 해협 지역으로 이동해 웰링턴과 픽턴에 강한 바람이 불고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큰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문의 전화로 매우 바쁘며 통화 대기 시간이 길다는 점에 유의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남북섬을 오가는 인터아일랜더 페리에서는 여행자들에게 잠재적으로 여행을 재고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현 단계에서 취소나 차질은 없지만 배 멀미가 심하게 나면 여행을 재고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