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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헤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로 인해 과일과 채소의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사이클론이 뉴질랜드에 상륙한 월요일부터 노스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 코로만델, 기즈번, 혹스베이, 와이라라파에 홍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민방위에서는 농부들에게 가축을 대피소와 고지대로 옮기라고 조언했지만, 농작물을 짓는 농부들은 악천후를 피할 방법이 거의 없었다.
기즈번과 와이로아의 페더레이티드 파머스(Federated Farmers) 회장인 토비 윌리엄스는 폭우로 인해 과일 나무, 포도, 옥수수에 피해를 입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과일 재배자들 중 베리 재배자들은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그는 전했다.
토비는 사용 가능한 농산물이 적다며, 고객들은 시장의 계산대에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식료품 가격이 이미 높은 시기에 과일이나 채소 가격 급등으로 사람들이 또다른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며, 육류 생산은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지역에서 재배되는 과일과 채소는 수급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Federated Farmers의 노스랜드 회장인 콜린 한나도 이에 동의했다.
콜린 한나는 노스랜드에서 옥수수가 자라고 있는 시기인데, 초기 홍수로 인해 많은 옥수수를 두세 번 심어야 했기 때문에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경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땅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씨를 뿌리는 데 시간이 걸리며, 종자 스톡도 저렴하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