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남자 아기에게는 ‘올리버(Oliver)’, 그리고 여자 아기에게는 ‘아일라(Isla)’라는 이름이 가장 많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9일(월) 내무부(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 DIA)의 발표에 따르면, 올리버는 지난 2013년 이래 이번까지 10년 동안이나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또한 작년에 ‘샬럿(Charlotte)’에게 1위를 내줬던 아일라 역시 2년 만에 다시 1위에 자리하면서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줬으며, 반면 샬럿은 ‘아멜리아(Amelia)’에게 2위를 내주고 이번에는 3위로 밀렸다.
작년 한 해 동안 출생 등록이 이뤄진 신생아 5만9711명에게는 총 1만8041개의 제각기 다른 이름들이 주어졌는데, 한 해 전인 2021년에는 5만6013명의 아기들에게 총 1만6790가지의 각각 다른 이름들이 주어진 바 있다.
한편 남아와 여아가 함께 사용한 가장 성중립적인 이름은 ‘라일리(Riley)’로 나타났다.
작년에 부여된 신생아의 남아와 여아별 상위 10개 이름은 다음과 같다.
<Top 10 boy names for 2022>
1. Oliver 2. Noah 3. Leo 4. Jack 5. Luca 6. Theodore 7. George 8. Charlie 9. Hudson 10. William
<Top 10 girl names for 2022>
1. Isla 2. Amelia 3. Charlotte 4. Mila 5. Lily 6. Ava 7. Willow 8. Olivia
9. Harper 10. Soph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