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클론 헤일이 휩쓸고 간 후, 죽은 가재와 전복(Pāua)이 북섬 동해안의 루아토리아 해안에 밀려왔다.
지역 주민들은 대규모 미사 유출로 인해 물이 오염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 다이버인 로빈은 썩어가는 가재와 전복은 그 이레에 수천 개의 파우아와 키나가 있기 때문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로빈은 삼림 벌채가 모든 침식을 유발하고 모든 미사(Silt)와 퇴적물을 강과 통가로아로 보낸다며, 자신이 다이버로 해안선을 따라 고갈되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러한 상황은 미사와 퇴적물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미사(Silt)는 모래보다 작고 점토보다 큰 토양입자를 말한다.
폭풍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인 유해 오염 물질 때문에 사람들은 쓸려온 카이모아나(Kaimoana)를 섭취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카이모아나(Kaimoana)는 바다에서 채취하는 전복, 바다가재 등을 말한다.
기즈본 지역 카운실의 민방위 비상 관리자인 벤 그린은 황폐화된 해양 생물로 인해 식탁에 올릴 음식이 적은 가족이 생길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클론으로 인해 며칠 동안 산사태로 차단되었던 기즈본 지역의 주요 고속도로가 다시 개통되었지만, 낮 시간 동안만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
벤 그린은 다음 주까지 곤경에 처한 지역의 일부 가구가 여전히 전기 공급이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부 지역에서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직원이 그곳에 들어가서 복구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의 도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