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지난주 남섬 글레노키의 와카티푸 호수에서 아이를 구하려다 사망한 남성의 신원을 공개했다.
그 남성은 35세의 조나단 조던 영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에서 뉴질랜드에 온 방문객이었다.
경찰은 조나단 조던 영이 물에 빠진 아이를 돕다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1월 19일 목요일에 사망했다. 그의 시신은 다음날 오후 3시 50분경 경찰 잠수반에 의해 수습되었다.
이 사고는 와카티푸 호수에서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사망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발생했다.
와나카 출신의 48세 린킨 키슬링은 1월 13일 10살 난 아들을 구하려다 사망했다. 그의 시신은 다음날인 1월 14일 오후 3시경에 수습되었다.
이 사고 이후 글레노키와 와카티푸 호수 다트 강 끝까지 라후이가 배치되어 일반인들의 수영이 금지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