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 "정리 해고 처음부터 다시하라" 벌금 부과

AUT, "정리 해고 처음부터 다시하라" 벌금 부과

0 개 5,953 노영례

7dcb16b795759c5976d0330ad1869457_1674256315_3552.png
 


오클랜드 공과 대학교(AUT)는 고용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리해고를 처음부터 시작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벌금을 부과받았다.


AUT는 Employment Relations Authority의 규정 준수 명령을 위반한 경우 $3,000의 벌금을 물게 되며 단체 협약을 통해 정리해고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 결정은 비용 절감을 위해 170명을 정리 해고한다는 발표 이후 고등 교육 노조인 TEU(Tertiary Education Union)와 AUT 사이의 오랜 싸움 끝에 나온 결정이다. 


자발적 정리해고가 제안되었고 90명이 수락하고 80명이 정리 해고 되었다. 


고등교육 노조 TEU는 남는 직책이 무엇인지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AUT를 고용 관계 당국에 고발했다. 


AUT는 선택 기준을 적용하기 전에 남는 직책으로 결정될 수 있는 위치를 식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당국은 AUT가 이를 수행하지 않았음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단체 협약을 올바르게 따르도록 요청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TEU는 대학이 이전에 정해진 명령을 따르지 않아 사건에서 승소하자 이 문제를 고용 법원으로 가져갔다.


판사는 AUT의 정리해고 명령이 위반되었다고 결정했다.


TEU는 이번 판결을 중요한 승리라며 단체 협약 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결과가 따른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노조 조직자인 질 존스는 언론 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AUT는 교직원에 대한 열악한 대우를 통해 학생들에게 고통을 주고 자체 평판에 손상을 입혔다고 말했다.


질 존수는 전혀 불필요한 일이었고, AUT가 단순히 단체협약을 따랐고 애초에 조합원들의 말을 들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코비드-19 지역감염 13,880건, 입원자는 242명

댓글 0 | 조회 5,192 | 2023.01.24
지난 1월 16일(월)부터 1월 22일(일)까지 한 주간 동안 신고된 ‘코비드-19’ 지역 감염 사례는 총 1만 3880건으로 발표됐다. 이는 그전 주간의 1만 … 더보기

12월 소매판매 카드 지출 “9개월 만에 전달 대비 줄어”

댓글 0 | 조회 4,387 | 2023.01.24
작년 12월에 ‘소매 분야 카드 지출(retail card spending)’에서 실제 지출액은 늘었지만 계절을 감안해 조정한 수치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더보기

교통사고로 치료 중이던 신생아 결국 사망

댓글 0 | 조회 4,898 | 2023.01.24
지난주 중반에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다쳤던 신생아가 결국 숨진 가운데 경찰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고는 지난 1월 18일(수) 밤 10시 42분경 파파… 더보기

물가 오름세 속에 저축 늘리는 가정

댓글 0 | 조회 5,413 | 2023.01.24
물가가 크게 오르고 금리가 인상되자 각 가정이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통계국이 발표한 작년 9월 분기의 ‘가계저축(househol… 더보기

Air NZ “상하이 취항 주당 4편으로 늘려”

댓글 0 | 조회 4,280 | 2023.01.24
중국이 3년 만에 코비드-19 제한 지침을 해제한 뒤 첫 설 연휴를 맞이하는 등 헤외여행 환경이 바뀌고 국제선 승객이 늘어나자 Air NZ가 상하이와 오클랜드 간… 더보기

32년 만에 최고 기록한 먹거리 물가 상승률

댓글 0 | 조회 4,952 | 2023.01.24
작년 12월까지 연간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국이 이번 주 발표한 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2월에 비해 작년 12… 더보기

“야호! 자유다!” 병원에서 우리 탈출한 새끼 펭귄들

댓글 0 | 조회 4,401 | 2023.01.24
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인 어린 펭귄들이 우리를 탈출해 병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만행(?)을 벌였다. 지난 주말 밤 사이에 이와 같은 소동이 벌어진 곳은 더니든의… 더보기

숲으로 간 60대 남성 찾는 웨스트코스트 경찰

댓글 0 | 조회 4,043 | 2023.01.24
남섬 서해안 지역 경찰이 한 60대 남성의 안위를 걱정하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웨스트코스트 지역 경찰은 루낭가(Runanga)에 사는 마틴 오브라이언(M… 더보기

주요 은행, 1년, 2년 모기지 인상, 장기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9,207 | 2023.01.23
뉴질랜드의 대형 은행 중 하나로 호주 소유 은행인 ASB Bank는 1년 및 2년 모기지 금리를 인상했지만 장기 금리는 낮췄다.은행의 1년 대출은 30bp 상승한… 더보기

와카티푸 호수에서 아이 구하려다 숨진 호주 남성, 이름 공개

댓글 0 | 조회 6,097 | 2023.01.23
경찰은 지난주 남섬 글레노키의 와카티푸 호수에서 아이를 구하려다 사망한 남성의 신원을 공개했다.그 남성은 35세의 조나단 조던 영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 더보기

뉴질랜드 전역 카파 하카 공연자들, 테 마타티니 축제 준비 중

댓글 0 | 조회 4,511 | 2023.01.23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오리 공연 예술 축제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올해 테 마타티니(Te Matatini)는 오클랜드의 Eden Park에서 2월 1… 더보기

정신 건강을 위해 정상을 정복한 와나카 건설 노동자

댓글 0 | 조회 4,741 | 2023.01.23
자연은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섬 와나카(Wānaka)의 건설 노동자인 글렌은 이 치료법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더보기

뉴질랜드 새 총리 '크리스 힙킨스', 수요일 취임 예정

댓글 0 | 조회 7,509 | 2023.01.22
1월 22일 오후 1시 웰링턴에서 있었던 노동당 전당대회의 투표에서는 크리스 힙킨스가 노동당의 새 지도자로 뽑혔다.노동당의 새로운 당수가 된 크리스 힙킨스는 아던… 더보기

오클랜드 타카푸나와 피하 비치, 3명 익사

댓글 0 | 조회 6,887 | 2023.01.22
오클랜드 타카푸나 비치와 피하 비치에서 모두 3명이 물에 빠져 사망했다.토요일 오전 노스 쇼어의 타카푸나 비치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구급대가 … 더보기

6년 동안 시험, 사우스랜드 '홉' 재배 산업 주시

댓글 0 | 조회 4,753 | 2023.01.22
뉴질랜드 홉(Hops)은 전 세계 맥주 양조업자들이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을 TVNZ에서 전했다. 홉은 맥주의 중요한 원료 가운데 하나이다.사우스랜드(Southla… 더보기

오클랜드 뉴마켓 상점, 버스가 들이받아

댓글 0 | 조회 6,571 | 2023.01.22
일요일 새벽 오클랜드 뉴마켓에 있는 한 블록의 상점을 버스가 들이받았다.경찰은 새벽 0시 15분경 레무에라 로드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경찰 대변인은… 더보기

'크리스 힙킨스' 노동당 당수 단독 후보, 새 총리로 예상

댓글 0 | 조회 6,594 | 2023.01.21
교육부 장관 크리스 힙킨스가 노동당의 새 지도자 후보로 단독 출마했다는 소식이다. 그가 노동당 새 지도자가 된다면, 사임하는 아던 총리를 대신해서 남은 임기 동안… 더보기
Now

현재 AUT, "정리 해고 처음부터 다시하라"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954 | 2023.01.21
오클랜드 공과 대학교(AUT)는 고용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리해고를 처음부터 시작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벌금을 부과받았다.AUT는 Employment Relati…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 두 곳에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6,100 | 2023.01.21
금요일 오후 두 곳의 오클랜드 비치에서 별도의 사고로 두 사람이 사망했다.한 사람이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Narrow Neck 근처에서 한 사람이 물에 빠진 후 … 더보기

북섬 와이라라파 지역, "밤하늘 보호구역" 지정

댓글 0 | 조회 6,005 | 2023.01.20
▲참고 이미지 출처: 세계 밤하늘 보호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북섬2개의 와이라라파 지구는 국제 밤하늘 보호구 운동에 따라 가장 최근에 인증을 받아 세계에서 단 2… 더보기

퀸스타운 Skippers Road 화재, 6 헥타르 소실

댓글 0 | 조회 4,590 | 2023.01.20
퀸스타운의 코로넷 피크 근처 스키퍼스 로드(Skippers Road)협곡에서 화재가 발생해목요일 밤 기준으로6헥타르의 땅이 불에 탔다.뉴질랜드 소방청 대변인은 1… 더보기

굿 프라이데이에 문 연 뉴 월드,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6,921 | 2023.01.20
2022년 4월 15일 굿 프라이데이(Good Friday)에 문을 연 와나카의 두 뉴 월드(New World) 슈퍼마켓에 벌금이 부과되었다.Wānaka New … 더보기

노스 쇼어 와이라우 밸리, 건물 화재 진압돼

댓글 0 | 조회 7,399 | 2023.01.20
1월 19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와이라우 밸리의 한 건물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오후 8시 55분경 화재 신고를 받은 Fire and Emergency … 더보기

아던 총리 사임 발표

댓글 0 | 조회 9,904 | 2023.01.19
1월 19일 목요일, 자신다 아던 총리는 사임을 발표했다.그녀는 늦어도 2월 7일까지는 자신의 임기를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아던 총리는 혹스베이에서의 노동당 전당… 더보기

2023 뉴질랜드 총선의 해, 아던 총리 휴가 마치고 복귀

댓글 0 | 조회 7,373 | 2023.01.19
2023년, 뉴질랜드에서는 총리와 국회의원을 뽑는 총 선거(General Election)가 있는 해이다.아던 총리는 이번 주 정계에 복귀하며, 그녀에게는 선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