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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48시간 후에 일요일 아침 오클랜드 공항에서 국제선 도착이 재개되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1월 29일 일요일 새벽 5시 이전에는 오클랜드 공항에서 국제선이 출발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1월 29일 일요일 오전 7시까지 도착하는 국제선은 없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공항 홈페이지의 알림에 의하면,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출발은 1월 29일 일요일 오전 5시부터 재개될 수 있고, 국제선 도착은 1월 29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재개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보안 및 국경 절차는 새벽 3시 30분부터 시작되었다.
국제선 출발은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대부분의 항공편이 운항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첫 번째 국제선은 오전 6시에 출발할 예정이며 승객은 자세한 항공편 정보를 항공사에 문의해야 한다.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1월 29일 항공편이 예약된 승객만 터미널로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터미널은 1월 28일 토요일 정오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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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지난 금요일 집중호우로 침수되어 토요일 정오까지 문을 닫았다.
금요일 저녁 공항에서 찍은 사진은 오클랜드가 폭우로 강타한 후 터미널에 물이 가득 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1월 27일 금요일, 폭우가 내렸을 당시 2,000명이 넘는 여행자들이 공항에 갇혀 있었고, 홍수로 인해 공항 주변의 도로가 차단되었다.
공항은 토요일 자정 직전 미디어 업데이트에서 보안 및 국경 절차가 일요일 새벽 3시 30분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국제선은 오전 6시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공항에 발이 묶인 승객들에게는 뜨거운 음식, 간식, 담요를 나눠줬다고 공항 측은 업데이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1월 29일 오전 11시 4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한국행 항공편은 오클랜드 공항 웹사이트에서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30일 월요일 오전 7시 40분에 출발하는 한국행 대한항공은 운항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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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의 캐리 후리한가누이 최고경영자는 대부분의 승객이 친구, 가족 또는 도시의 숙박 제공업체를 이용해 숙박 시설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일부는 밤에 숙박할 곳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복지를 챙기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며, 약 50명이 오클랜드 공항 마라에, 테 마누카누카 오 호투로아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저희는 마라에의 지원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캐리는 말했다.
오클랜드 공항은 성명을 통해 홍수의 심각성으로 인해 항공사 일정이 며칠 동안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행 계획에 미치는 영향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항공사에 문의하거나 항공사 앱 또는 웹사이트를 확인하라고 오클랜드 공항은 전했다.
에어뉴질랜드는 고객에게 웹사이트의 도착 및 출발 페이지에서 업데이트된 출발 시간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오클랜드 공항의 국제선 도착 현황에서는 여전히 많은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일부는 지연되어 도착하는 등으로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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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오전 10시 이전에 오클랜드 공항에서 출발하는 많은 국제선 항공편들이 취소된 것으로 보여지며,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국제선 항공편들이 출발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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