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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Service에 따르면 밤새 폭우가 내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서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
그러나 폭풍이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나머지 지역은 비와 바람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
MetService 기상학자는 적색 경보가 발령된 베이 오브 플렌티와 코로만델이 수요일 하루 종일 동안 큰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노스랜드 비상사태 해제, 오클랜드 비상사태 유지>
수요일 오전 10시, 노스랜드의 비상사태가 해제되었다. 그러나 오클랜드는 지난 1월 27일 금요일에 홍수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비상사태를 유지했다.
확실히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경우 최악의 상황은 이제 끝났고, 목요일과 일요일 밤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날씨가 괜찮을 것으로 예보되었다.
<코로만델과 베이 오브 플렌티 적색 폭우 경보 유지>
현재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대한 적색 폭우 경보가 해제되었지만, 코로만델에는 수요일 오후 4시까지, 베이 오브 플렌티에는 밤 9시까지 적색 경보가 유지된다.
Coromandel이 이미 밤새 50~60mm의 비가 내렸고, 최고 강수량은 시간당 16mm에 달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많은 지역이 수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저녁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섬 거의 전체가 폭풍의 영향권에 있으며, Manawatū 북쪽과 Hawke's Bay 북쪽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비 전선은 천천히 남쪽으로 퍼지고 결국 웰링턴에도 도달할 예정이다.
수요일이 지나면 코로만델과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악천후도 서서히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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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수요일 새벽에 시간당 30~40mm의 폭우가 도시를 강타하면서 폭우가 쏟아졌으나 낮 시간이 되면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기도 하지만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한편, 노스랜드 일부 지역은 밤새 시간당 25~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60mm의 비가 내렸다.
수요일 코로만델과 베이 오브 플렌티는 곳에 따라 100~150mm 사이의 폭우가 내릴 수도 있다.
수요일에 북섬 하부는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로 비 전선이 남쪽으로 천천히 이동하고 있고, 남섬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지만 악천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의 기상학자는 위험한 하천 상태와 추가 미끄러짐 및 홍수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큰 파도가 동해안에도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늘 아침 이른 시간에 이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한 바람도 나무가 쓰러질 위험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었다. 오클랜드에는 오전 10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유지되었으나 낮 시간부터 바람도 잦아 들었다.
비 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목요일 저녁부터는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의 날씨는 좋아질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수요일 폭우가 예보된 코로만델에서는 오후 늦게까지 큰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베이 오브 플렌티 일부 지역에는 적색 폭우 경보가 계속 내려져 있다.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Kawerau 동쪽의 Bay of Plenty와 Ruatoria 북쪽의 Gisborne 일부 지역에는 오렌지색 호우 경보가 계속 내려져 100~120mm의 비가 예상된다.
와이카토, 타라나키 산, 태즈먼 북서부 및 웨스트랜드에는 폭우 주의보가 유지되었다.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에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기상청에서는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