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폐쇄하는 ‘샤토 통가리로’ 호텔

영구 폐쇄하는 ‘샤토 통가리로’ 호텔

0 개 6,307 서현

북섬 중부의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상징물 중 하나인 샤토 통가리로(Chateau Tongariro)’ 호텔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는다.

 

이 호텔은 이미 이전부터 올해 예약을 받지 않으면서 폐쇄가 예정됐으며 오는 25()부터 완전히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 2020 4월에 만료됐던 30년 임대 계약 갱신과 관련해 그동안 호텔 측은 자연보존부(DOC)와 함께 컨설팅을 진행했는데, 건물과 주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조할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내진 평가 결과 지하에서 지반 이동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시간이 경과하면서 호텔의 일부 기반시설이 안전 기준을 더 이상 충족하지 못하게 됐고 모든 이들의 안전을 위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호텔 측은 밝혔다.

 

 

 

 

한편 폐쇄 이유 중에는 지진 위험으로부터 부지의 안전을 장기적으로 보장하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과 함께 인근 루아페후 스키장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점도 영향을 줬다.

 

웨스턴 커턴(Weston Kirton) 루아페후(Ruapehu) 시장은 예약을 안 받는다고 이미 발표해 폐쇄 소식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듣고 나니 속이 쓰리다면서, 영구적 폐쇄는 지역 경제에는 폭탄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텔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졌으며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았다면서, 관광업과 지역 경제에 영향을 주고 또 직원 36명에게 미치는 연쇄적인 충격도 걱정된다고 말했다.

 

호텔 운영사 관계자도, 이 호텔은 의심할 여지없이 외국 및 국내 관광객에게는 상징적인 목적지였다면서, 하지만 이제 회사 측은 손님과 직원 및 파트너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폐쇄 기간 동안 이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토 통가리로 호텔은 지난 1929년 건축됐으며 ‘Heritage NZ’에 의해 1급 유적지로 등록됐는데, e뒤편의 산과 잘 어울려 이 지역을 소개하는 관광용 사진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지역의 명물이었다.

 

알버트 파크 539mm 비 기록, 오클랜드 가장 습했던 1월

댓글 0 | 조회 6,590 | 2023.02.03
NIWA에 따르면 1월은 오클랜드 역사상 가장 습한 달이었다.오클램드 지역은 극심한 날씨와 홍수로 큰 타격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대피해야 했다.NIWA… 더보기

북섬 테 아로하, 4.8 지진

댓글 0 | 조회 5,353 | 2023.02.03
2월 3일 새벽 시간, 북섬 테아로하(Te Aroha) 남쪽에서 4.8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흔들림에 많은 키위들이 잠에서 깨어났고, 새벽까지 깨어 있던 사람들…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병역연기 허가안내 (2023년 기준 1999년생)

댓글 0 | 조회 3,677 | 2023.02.01
❏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병역의무자는25세부터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하여야 합니다.「병역법」 제2조 제2항에 따라 1999년생…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후 수천 채의 건물에 정전

댓글 0 | 조회 6,119 | 2023.02.01
오클랜드에서 악천후를 가져왔던 비구름이 남쪽으로 이동 중이지만, 지난 새벽까지 내린 폭우 이후 수천 채의 건물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Vector는 강풍과 폭우 … 더보기

'날 건들지마' 화난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댓글 0 | 조회 7,628 | 2023.02.01
오클랜드 시장 웨인 브라운(Wayne Brown)은 국가 비상 관리 당국자들을 비난했고, 엔젯 해럴드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뉴스 매체를 공격했다고 TVNZ에서 … 더보기

AT, 홍수 피해 발생 브라운스 베이에서 차 벌금 티켓 발부

댓글 0 | 조회 7,699 | 2023.02.01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브라운스 베이(Browns Bay) 지역은 지난 1월 27일 금요일 홍수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곳 중 하나이다.오클랜드 교통국(AT)에서는… 더보기

오클랜드 '최악 모면', 코로만델과 베이오브플렌티 폭우

댓글 0 | 조회 5,801 | 2023.02.01
MetService에 따르면 밤새 폭우가 내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서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그러나 폭풍이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나머지 지역은 비와 바람에 대… 더보기

젊은 오클랜드 여성 살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 이름 공개

댓글 0 | 조회 5,182 | 2023.02.01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젊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자의 이름이 공개되었다.Kanwarpal Singh은 21세의 여대생을 살인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그는 수요… 더보기

오클랜드, 20번 넬슨 스트릿 홍수로 교통 정체 심해

댓글 0 | 조회 8,013 | 2023.02.01
*이미 홍수 피해가 발생한 오클랜드에 밤새 더 많은 폭우가 내려 일부 지역은 홍수와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오클랜드의 모든 학교, 대학교, 폴리테크닉 및 기타 교… 더보기

남북섬 페리 운항 정지는 냉각 시스템 고장으로 발생

댓글 0 | 조회 3,636 | 2023.01.31
지난 1월 28일(토) 항해 도중에 엔진이 정지돼 도중에 운항을 멈췄던 남북섬 간을 잇는 인터아일랜더(Interislander) 페리의 사고 원인이 밝혀졌다. 1… 더보기

홍수로 당분간 채소 공급에 어려움 뒤따른다

댓글 0 | 조회 6,038 | 2023.01.31
북섬 북부가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어 앞으로 몇 주간은 채소 공급에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신선식품 안전과 관련된 단체의 한 관계자는, 너무 많은 비로 … 더보기

타라나키 시청 “해변에서 바닷니와 해파리 조심을…”

댓글 0 | 조회 4,513 | 2023.01.31
타라나키 시청이 이 지역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바닷니(sea lice)’와 ‘해파리(jellyfish)’를 조심하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시청 측은 … 더보기
Now

현재 영구 폐쇄하는 ‘샤토 통가리로’ 호텔

댓글 0 | 조회 6,308 | 2023.01.31
북섬 중부의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상징물 중 하나인 ‘샤토 통가리로(Chateau Tongariro)’ 호텔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는다. 이 호텔은 이미 이전부터…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여권 발급 신청 시 뉴질랜드 비자 제출 안내

댓글 0 | 조회 4,940 | 2023.01.31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고도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고 우리나라 여권을 재발급 받아 불법으로 사용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2019.1… 더보기

오클랜드 북부 폭우 적색 경보, 문자 메시지 발송

댓글 0 | 조회 6,165 | 2023.01.31
1월 31일 오후 3시 32분, 오클랜드 비상 관리국에서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악천후 경고 문자 메시지로 발송했다. 오클랜드 오레와 북부 지역은 1월 31일 오후… 더보기

오클랜드 홍수 피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4,427 | 2023.01.31
기록적인 호우를 기록한 지난 1월 27일(금) 한인 교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추가 호우를 주의하고 이미 피해가 발생한 사람들을 위한 구호활동… 더보기

악천후 북섬 상부 강타, 오클랜드 오후 6시부터 큰 비

댓글 0 | 조회 6,500 | 2023.01.31
• MetService는 "취약한" 오클랜드에 더 많은 폭우가 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어제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1월 31일 화요일에 오클랜드 지역 전역의… 더보기

정당지지도 “힙킨스 총리와 노동당 큰 폭 상승”

댓글 0 | 조회 5,487 | 2023.01.31
크리스 힙킨스 총리가 취임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신임 총리와 노동당이 지지율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1월 30일(월) 나온 ‘1News Kantar … 더보기

작년 NZ 수출 722억불, 단가 올라 전년보다 87억불 증가

댓글 0 | 조회 4,058 | 2023.01.31
<위도표는 최근 4년간 월별 유제품 수출 현황임> 2022년 한 해 동안 뉴질랜드의 수출액이 전년보다 87억 달러 늘어난 722억 달러로 집계됐다. 1… 더보기

지난 금요일 홍수, 노스쇼어 와이라우 밸리에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8,367 | 2023.01.30
지난 금요일 홍수가 발생했을 때 폭우 속에서 4명이 사망했다. 4명 중 2명은 노스 쇼어 와이라우 밸리에서, 1명은 리뮤에라에서, 또다른 1명은 Onewhero에… 더보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화요일부터 더 많은 비" 새 폭우 경보

댓글 0 | 조회 10,204 | 2023.01.30
MetService는 1월 31일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 새로운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노스랜드에서는 화요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동안 경보가… 더보기

오클랜드 국제선 터미널, "예약하고 확정된 승객만 터미널로..."

댓글 0 | 조회 7,508 | 2023.01.30
1월 29일 일요일,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승하차 구역은 차량들로 긴 꼬리를 물었고 공항 터미널 내부도 긴 대기줄과 함께 많은 사람… 더보기

오클랜드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않아", 북섬 여러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6,732 | 2023.01.30
오클랜드,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화요일 더 많은 비 예상오클랜드와 와이토모, 재난 지역으로 비상사태 선포오클랜드 홍수로 4명 사망(노스 쇼어 와이라우 … 더보기

오클랜드 추가적인 폭우 경고, 재난 문자 발송

댓글 0 | 조회 9,089 | 2023.01.29
MetService는 오클랜드 지역에 오클랜드 지역에 국지적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며, 주황색 경고를 발행했고 당국에서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개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더보기

오클랜드 홍수 최소 2명 사망 2명 실종, "외출 자제하라"

댓글 0 | 조회 8,050 | 2023.01.29
일요일, 오클랜드 더 많은 비 예상노스 쇼어 주민들, 물 사용 최소화해달라오클랜드 사람들, 가능한 집이 안전하다면 집에 머물라수돗물은 안전하지만 폐수 범람, 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