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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수요일 저녁, 6.3의 지진이 북섬 하부를 뒤흔들었고 6만 여 명의 사람들이 그 흔들림을 느꼈다고 보고되었다.
지진은 오후 7시 38분에 파라파라우무(Paraparaumu)에서 북서쪽으로 50km 떨어진 지점의 50km 깊이에서 발생했다. 파라파라우무는 수도 웰링턴에서 북쪽으로 55km 떨어진 카피티 해안에 위치해 있다.
전국적으로 6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진을 느끼고 있다고 GeoNet에 보고했다.
웰링턴 기차역 꼭대기에서 일하던 한 남자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무섭다고 말했다.
한 여성은 지진이 닥쳤을 때 웰링턴 해안가에 있는 식당에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지진 당시 우르릉거리며, 일부 조명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그녀는 전했다.
또 다른 여성은 당시 버스에 있었기 때문에 지진을 느끼지 못했지만 전화로 알림을 받고 파라파라우무에 있는 부모님과 재빨리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부모님은 물건이 떨어졌다고 말했고 조금 무서웠다고 전했다.
지진은 Kapiti 해안을 강타했지만 GeoNet은 쓰나미의 위협이 없다고 조언했다.
특별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보고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